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맆맥 일러 진짜 미친 거 아니냐고 ...나 운다고 .....너희들ㄹ.....ㅇ..... https://t.co/TDSnthMXGy
아니...나는 미켈레라는 사람이 원작에서 운다고 언뜻 들었고... 그게 이 얼굴인데다??? 그래서..전 이 얼굴 + 우는 모습??= 존맛😋🤤👍 이라서 그린거라구요..아놔..🥴
내일 횠 봉문 풉니다...😱
< 맹화 >
내동댕이 쳐진 세상을 향해 불태운다.
불씨를 키우고 숯을 더욱 넣는다.
내 신념을 항상 의심하고
나를 버리지 않게 한다.
겁화가 되어
불타 날아가는 꽃잎이 되어
버려진 나의 과거를 불태워
또 나아간다.
사람은 평생 배워야한다지•••
물 흐르듯이 다리 벌리게 하는 방법도
가지가지백만가지라는점을
오늘도 배운다•••
왜 안 보니 어서 보자 #페이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우리 졈이랑 서적경이랑 다싸운다고
< 울지마렴 >
울지마렴
세상은 너가 운다고 알아주지 않는단다.
울지마렴
너의 눈물이 내일의 또 다른 후회가 된단다.
울지마렴
그 눈물이 내 가슴에 또다른 눈물을 만든단다.
얘는 그냥 얌전하게 하루하나에 주문하는 게 이래저래 편하겠는데(관세… 송료…) 언제 시작하냐;;;
클리어 버전 같은 거 안 키운다만 얘는 하필 이 클리어가 ‘실전사양’ 이란 말이지 —; (먼저 나온 유백색 반투명은 엔진 아이들링 상태)
거대한 여성의 모습을 한 마을을 수호하는 그것들. 불사자.
뿔같이 자라고 있는 나무는 생명을 틔우지 않았지만 사랑을 깨닫고 나선 꽃과 잎을 틔운다. 사계절에 맞춰 자란다. 최근에 자기 머리에 자라는 나무 한쪽을 꺾어 소중한 마을 언덕에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