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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에서 가장 좋아하는 컾은 태성보나다..
약간 아랍감자 느낌으로 좋아하는 듯 함
아니 일단 능력있는 저격수 킬러의 안식처가 자기 가족이라는데 그게 존맛이 아니면 뭐겠어
유부녀 킬러 보고 순애충됨 부부가 최고다...
❝그는 아주 매력적인 사람이었다. 도대체 이 남자는 어떤 사람이기에 젊었을 때에 이어 지금도 어린 여학생은 물론이고 이웃집 유부녀까지 매혹하는 걸까?❞
서로를 훔쳐보는 마을 안에서
끔찍한 사랑을 받는 남자
시한폭탄처럼 터진 살인 사건의 범인은?
『엿보는 마을』
https://t.co/z3uRrJNQyP
유부녀의 입을 한손으로 막아버리는 것도 모자라 유부녀의 머리채를 한손으로 잡아당기는 인정사정없는 베르무트 너무 짜릿해 유부녀를 거칠게 다루는 베르무트..
제목이 장벽인 장르 레전드는 유부녀 킬러라고 생각함. 단순히 유부녀가 킬러인 담백하고 재밌는 여성서사 작품인데 이름이 유부녀 킬러라서 소개시켜 주면 다들 이상한 생각함 그런거 아니라고 개재밌다고 봐달라고
6. 안녕은하세요_ 카카오웹툰
<유부녀 킬러>검둥 작가님의 작품
단순 퀴어물이 아닌 모든 여성들이 한번씩은 고민해봤을 내용을 다룸
좋은 딸, 좋은 친구,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나는 얼마나 내 자신을 짓눌렀던가
성추행을 당해도
엄마의 알고싶지 않은 푸념을 들어도
나는 왜 그저 웃었던가
근데? 맛있는거 같음 로판속 시녀에 빙의한 캐가 운나쁘게 왕의 눈에 들어 하룻밤 보낸뒤 왕이 정해준 기사랑 결혼도장찍고 엉겁결에 유부녀되는 거? 좀 빻았는데 이런 얘기 내취향인듯
7. 가장 니힐한
...저희 집에 없는 메뉴예요... 그나마 가장... 가까운 애는 ex이상향 설정이 있던 이 친구...
4계제 서공 아방궁이고요... 나름 사별유부녀 설정이 있음(?) 환혹 PC3였고(데뷔 이후라 과거 방문자 설정으로 감) 저는 아직도 이 친구 캐해가 안 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