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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대 소녀 기간> 스도 유미(꿈의 파편 작가), 표제작 포함 9편의 만화가 포함된 백합 단편집
테마가 있다면 페티시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몇몇 부분에선 노골적인 장면 없이 이런 변태적인 만화를 그려낼 수 있구나 싶었다.
<여자 친구와 결혼해봤다 1권> 우스이 시오
5년 후에도 독신이면 우리 둘이서 결혼을 하자...는 약속에 덜컥 결혼을 하게 된 오랜 친구 사이인 쿠루미와 루리코. 두 사람의 잔잔하면서도 서툰 결혼생활 적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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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과 사랑> 히노 유우히
어른의 이상과 사랑을 테마로 펼치는 옴니버스! 전 아이돌×배달원, 의류 점원×빵집 등, 다양한 「어른」들의 고민, 흔들림, 그리고 자신의 동경을 형태로 해 나간다. 분명 그것이 이상과 사랑을 하는 시간.
<전국 여자 고등학생 용과 호랑이>, 이쿠타 하나
전국시대 무장들의 기억을 가지고 환생한 여고생들이 물리, 정서적으로 투닥투닥 거리는 이야기. 고백하고 사귀는 장면도 나온다.
<아네모네는 열을 머금고> 사쿠라기 렌
길바닥에 쓰러진 소녀를 돌보다가 그만 입시를 치르지 못하게 된 나기사. 가까운 고등학교로 고교데뷔한 그녀 앞에 그날 쓰러졌던 소녀가 재등장한다. 그리고 나기사는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기 위해 증오 대신 사랑을 하기로 마음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