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채 작가님의 <아빠가 힘을 숨김> 세번째 표지 작업했습니다! 작품은 카카오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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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채색 도전한건데.. 실패한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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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그려왓다는 소식인데요..,. 아침에 커튼도 덜 걷은채로 꼭 붙어서 취침중이신 두 분...참...귀엽다고 생각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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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의상으로 부탁한 옷이 벌써 만들어졌더군. 당분간은 이 옷을 입은채 생활 하기로 성주와 약속 하였다. 컨셉은 태양성의 사막을 생각하고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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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진 카즈하
그리고 홍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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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팔로우 이벤트💕]

"기적이 아니야. 이젠 일상이야."
오해의 끝, 주원과 은채 두 사람의 결말!
🎉<셔플> 완결!🎉

마지막 화까지 감상하고
💖팔로우+트윗RT💖 해주시는 두 분께
필로우 미스트 패키지를 🎁선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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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로멘스 은채린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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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본받고 언어를잃은채울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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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se Goose Duck 🦆🐤
Best duck 🌸😌 Poker F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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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챠 미라이 아키토만 3명을 얻은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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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놓은채로 그린 만화
죄송합니다

근데 저번에 방송 채팅에서도 말했긴 한데 오늘을 마지막으로 저 이제 진짜 두달 동안 수능 빡공하러 가요...!
트위터도 트위치도 (거의) 못 할 예정

※주의사항※
-저 없을때 재밌는거 많이 하면 안 됨
-저 다시 돌아왔을때도 놀아주셔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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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에 올
종족 : 루반
성별 : 여성
캐릭터 키워드 : 방구석 폐인, 기계광, 게으른

다른 루반들과 달리 몸이 매우 둔하며, 게으릅니다.
그의 방에서 나오지 않은채 계속 게임과, 기계를 만지는 모습을 본 가족들은 "루반의 이단아!"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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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300기념 리퀘스트로 그린, 옷입은채 흠뻑 젖은 문주님^///^입니다♡ 리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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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cm가 남자애가 가방 저렇게 메고 가디건만 입은채로 다니면 위화감 들거같은데 얼굴이 동그래서 그냥 넘어가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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