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채 작가님의 <아빠가 힘을 숨김> 4번째 표지 작업했습니다!
작품은 카카오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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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한발 두발 나아가는,
우리의 야무진 여주인공 "은채"와
완벽한 재벌남에 무뚝뚝하기 그지 없었지만
"은채"의 곁에서는 무장해제되는
"도혁"이의 알콩달콩 사랑스러운 이야기,
네이버 일요웹툰에서 정주행 해보아요:D
https://t.co/c80OrRvk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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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ㅅㄹㅍ 은채!
오랜만에 너무 여자가 그리고 싶어서 손도 풀겸 트레틀 뒤적거리다가 너무 요즘 너무 귀여운 여성과 찰떡인 트레틀 발견함
닮게 그린다고 노력은 했는데 말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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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bank 채채쳌~ 은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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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แชเร้กเจ้าหนูอะตอ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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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디어에서 참을수 없는거 두가지

침대 위에 신발 신은채로 눕기
음식 던지면서 놀기

이 두가지만 보면 내 안의 유교 드래곤이 날뛰고 막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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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미띤 이게 뭐에요..🥹🥹🥰뿅 귀여워서 녹은채로 발견...
하는김에 등나무 랔샤두 같이 사과머리 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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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150년전에 아무렇게나 준 총을 아직도 가지고있다? 그것도 잘 만들어진것도 아닌 그저 플랜트의 관리자들이 보급형으로 가지고 있던 그걸 단순히 '형이 주었다'는 사실만으로 한세기 넘게 망가트리지 않은채로 지금도 쓰고 있다??? 와 이건 미친 애정이 아니면 쉽지 않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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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상탈하고 물에 젖은채 맨발로 바닷가를 걷는 일자쇄골의 생머리 이정환을 그린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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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즈타케] 과다복용
https://t.co/0dIx5YuIki

💊 트위터에서 풀었던 썰을 기반으로 한 범천 산즈타케. 약간의 타케른 뉘앙스.
💊 산즈와 타케미치의 약이 바뀌거나 산즈가 피 묻은채로 욕조에서 자거나 합니다. 약 7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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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 하다가 문뜩 든 생각인데 '다음상제도 고르지 않은채 홀연히 사라져 버렸다'가 쌍둥이 황룡 중에 하나를 선택하지 않았다 였을까 아니면 이때는 그래도 또다른 황룡이 있었다는 걸까 🤔 궁예아닌 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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