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IN SAITAMA Day.3

HONG EUN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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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후미의 인성

아침 다들 바쁘고 붐비는 러시아워시간대
탱크로 차선두개를 쳐 먹은채로
지인(시미코) 만나서 노가리까느라 정차중
뒤의 택시 참다못해 실선넘어 차선변경 감행

하지만 아무도 항의한마디 못한다
클락션 1초라도 누르는 순간 포탑이 회전할 것임을 알고있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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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낙잇일러.... 나기가 이사기를 보지만 이사기는 바라보지 않은채, 보통 나기쪽에서 먼저 스킨쉽을 하고있음....
<>이번에 뜬 할로윈 낙잇 일러.... 이사기가 먼저(!) 나기를 잡고 함께 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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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도 필리스는 죽었다.
그것도 종언전에서.
이 모든것이 끝나면,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묻어놓은 보물을 열것이라 다짐했지만 결국 돌아오지 못했다.
주인없는 보물들은 그저 조용히 묻혀, 제 주인처럼 역사에도 남지 않은채로 사라질 것이다.
이 역사의 주인들이 그러했듯이.
이 이후의 주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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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채 작가님의 <아빠가 힘을 숨김> 4번째 표지 작업했습니다!
작품은 카카오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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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한발 두발 나아가는,
우리의 야무진 여주인공 "은채"와
완벽한 재벌남에 무뚝뚝하기 그지 없었지만
"은채"의 곁에서는 무장해제되는
"도혁"이의 알콩달콩 사랑스러운 이야기,
네이버 일요웹툰에서 정주행 해보아요:D
https://t.co/c80OrRvk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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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ㅅㄹㅍ 은채!
오랜만에 너무 여자가 그리고 싶어서 손도 풀겸 트레틀 뒤적거리다가 너무 요즘 너무 귀여운 여성과 찰떡인 트레틀 발견함
닮게 그린다고 노력은 했는데 말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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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bank 채채쳌~ 은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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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แชเร้กเจ้าหนูอะตอ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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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디어에서 참을수 없는거 두가지

침대 위에 신발 신은채로 눕기
음식 던지면서 놀기

이 두가지만 보면 내 안의 유교 드래곤이 날뛰고 막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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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150년전에 아무렇게나 준 총을 아직도 가지고있다? 그것도 잘 만들어진것도 아닌 그저 플랜트의 관리자들이 보급형으로 가지고 있던 그걸 단순히 '형이 주었다'는 사실만으로 한세기 넘게 망가트리지 않은채로 지금도 쓰고 있다??? 와 이건 미친 애정이 아니면 쉽지 않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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