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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없습니다> 74화 🅄🄿❤️
타르시의 말에 니네이나를 의심하기 시작하는 황후.
황제의 동조에 재판장에 불려나간 루베니오는
타르시와 대치하는데…
"알아서 선물을 받으러 행차하셨다니… 기대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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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론이 팅크 좋게 본 이유 완벽하게 깨달음
팅크의 ‘저희는… 기사는… 정녕 영웅이 맞는 겁니까’ 대사
나는 와론의 기사혐오가 기사들이 스스로의 정의를 의심하지 않는 게으름, 기사들의 확증편향에서 비롯되었다고 보는데
팅크는 자신의 정의와 명예를 끊임없이 성찰하고 고뇌하는 기사다..
아니 트친분이 갑탐 첫인상표 해주셨는데 아랍상이거나 고글 쓰면 다 떴다 오빠로 의심해놓고 진짜 떴다 오빠 앞에서는 음~ 뵤~^^ 하고 넘어간 게 너무 웃김
첫등장부터 좀 가오빠지다가 가오잡다가 난리치다가 백호랑 만나는 순간마저도 한나랑 백호 관계 의심하고 백호에게 냅다 주먹부터 날리는 부분이 너무 만화스러움 근데 얘가 우리학교농구부돌격대장
나는 격삼을 파는 모든 순간 마리아를 향한 지태의 감정은 사랑일 거라고 의심하지 않았는데 것보다 더 깊고 찐한 더럽고 추잡하며 눅진한 순애라며 이학이 자꾸 화냄
(살학 생활에서) 우에하라가 좀처럼 하지 않는 호감표시 한 사람이 두 명 있는데
둘다 180대 검은머리라
한때 그에게 장신콤, 흑발콤, 엄마가 흑발 아니냐, 하는 의혹이 있었음
계정주는 지금도 그거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생각함
@FgoArkPkm 2차개장(첫 절분 일러보다 나중에 나옴) 땐 그래도 좀 달라진 점이 보이는데, 22년 새 절분 일러를 당시 일러에서 색만 바꿨다? <- 이건 의심이 되는 부분
#TRPG(?)
내용: 제13시대 룰 설명회
일시: 1/28(토) 20시부터 한두 시간 예상
장소: 온라인(디스코드)
“OGL은 이런 RPG가 나오라고 만들어진 것이다”
-제프 그럽
판타지 사상 최고의 모험과 가장 감동적인 이야기를 원한다면 제13시대입니다.
의심된다고요? 들어보세요…
타래에 디스코드 링크 ↓
ㅎㅎ 이 분이 자주 도용하는 일러들이 어쩌다 보니 둘 다 제 본진이라... 본의 아니게 파쿠리탐지견이 됐는데...^^
공익을 위해 지금까지 발견한 얼굴 파쿠리 된 일러들 올립니다
이런 유사한 그림체면 일단 럽프듀나 빛밤 일러 도용 의심해보세요... https://t.co/XV6Y7mLR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