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이 많은 자로
(젖소 비키니 버전 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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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사의 의심암귀 시절이라면, 티파티 내부의 필리우스 세력을 활용해서 독단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사병 조직 정도는 만들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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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벨페몬 해보고 느낀거: 기즈몬/장태수 쓰던 시절보다 훨씬 더 나은거같음ㅋㅋㅋㅋ

이게..되려나~싶은 의심에서 갈수록 확신으로 바뀌어 가고있는중ㅋㅋ쥰내맛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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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무리봐도 매출실적으로 선정한거라는 의심을 버릴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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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아 좋네여 너 사실 살인에 재능있는거지(어찌보면 맞는듯함) 하면서 일단 고맙다곤 하는데 뒤통수 치는거 아냐?? 의심하는 거 아닙니까??ㅋㅋㅋ 카인은 그냥 니가 좋아서~(ㅋㅋ 하 글구 아까 고기 크랜베리 이야기하느라 떠올라서 그림 몹늑 밥은 잘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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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무 썻으니까 내 대갈 속 마리사도 씀
마리사는 인상이 날카롭긴 하나 차가운건 아님
그냥 개구쟁이 인상
사실 성격은 4가지없다 생각되나 붙임성이 좋고 대화핑퐁을 잘해서 두루두루 아는 사람이 많은 너낌
착장은 하도 바껴서 못고르겠으나 머리스탈은 악성곱슬이 의심되는 길고 치렁치렁한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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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 조활과 도둑이 만든 미향 어택으로 도둑이 그 냄새에 당해서 관아에 넘겼는데..
잡기 어려운 도적을 잡았다며 되려 송대인이 나를 의심한다.
송대인..! 눈이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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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스바흐 님을 치려고 한다
감히 나의 미켈라님의 충성심을 의심하고, 나를 변태성욕자 취급하며 심한 폭언을 하더군
이젠 서지도 않는 노병주제에...
아무튼 그를 방치하기에는 너무 위험하다
미켈라 님 곁에 있기에 걸맞지 않은 자는 내 검으로 꿰뚫겠다 https://t.co/0xt3WJB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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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가 지휘관을 의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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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얘 잘생긴게 맞는건지 의심이 갈 때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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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掲)❗️曲パロ❗️韓国語
정말 좋아하는 p의 노래의 주인공같은 녀석이라 믿어 의심치않았던(뭣하면 지금도 믿고있는) 23년의 그리다만거+러프... 언젠가 제대로 다시 그리고싶네요 (2번째 페이지는 그냥 그렇게 됐습니다 노래 들어보시면 아마 알게됩니다 가치코이나 드림 의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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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펜들턴 혁명> 시즌1 종료!~
펜들턴 혁명은 매 화 작업을 진행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고, 어떠한 계기로든 이 작품을 접하신 모든 분들 또한 저와 같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을 정도로 좋은 작품이었던 것 같아요.
애정이 있는 만큼 완결이란 두 글자가 참 아쉽기도, 시원섭섭해지기도 하는… https://t.co/x81iuDkn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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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는 1년동안 거의 쉬기만 할테니까요
다만, 그리고나서는 오히려 후련했습니다. 약간...짐을 털어놓은 느낌 이였습니다.
제가 강의에서 배우고 외워왔던 것들을 모조리 활용했고, 제 모든 것을 쏟아부은 작품이라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거든요.
아무튼간에, 그리는 동안엔 정말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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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작년 크리스마스 산타 네모 실루엣 보고 도만릴리를 의심하던 플로우가 갑자기 생각나 웃어버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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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의심할정도로 텅텅비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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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こかで幸せになってます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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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천장이다. 사실 블루 아카이브도 나한테 확률 조작을 걸어놓은게 아닐까? 이것도 넥슨 게임이니 뭔가 의심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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久しぶりに描いたら楽しくて仕方なかったセイと奥様
ちょっと描き方忘れてたの悲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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