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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웹툰이 있지만 나에겐 하가 작가님의 “공주는 잠 못 이루고”가 잊혀지질 않음..한국적인 게 아니라 진짜 ‘동양풍’ (당연함 이탈리아 사람이 만들었음) 이고.. 투란도트에서 공주 왕자가 아닌 ‘공주와 왕자의 시녀’를 다뤄 흥미로웠음.. 붉은색이 이렇게 찬란하고 슬픈 색이라는 걸 알게 해준 작품 https://t.co/3fNRezualV
왠지 그런 이미지만 가지고 있다가
4부의 "이탈리아 요리를 먹으러 가자" 편(인터넷 사이트에서 짤로 돌아다니던 것)을 처음 봤을 때
이게 내가 알던 죠죠라는 만화가 맞나?? 하고 충격을 받음
@johnny_octopus 스태프들의 경험이 배경이 되어 작품이 되는 경우도 많죠.
어느정도 자전적인 느낌도 들게 만드는 픽사 <루카>는 감독이 실제로 11살 때 이탈리아에서 만난 친구와 그곳의 설화를 녹여내 만든 이야기라고 합니다.
https://t.co/vFiY6zztf8
비앙카 무기 이름 카스카티나인거 이탈리아어인가 포르투갈어로 '폭포'를 뜻하는 여성형 명사인데 그래서 3스킬 대사중에 별빛의 폭포라고 하는 대사 있어요...
(3/3) #전국별소종자랑대회
저희집 별소종 아얄라 나쉬르(Ayala Nashir, 이스라엘인, 기독교 신학자)와 로코 콘스탄티노(Rocco Constantino, 이탈리아인, 가톨릭 신학자)입니다 (다른 1명과 더불어 셋이서 서로 다른 선의의 종교 토론을 벌이는 게 취미입니다)
(2/3) #전국다캎종자랑대회
저희집 다카포종 리카르도 로렌조(Ricardo Lorenzo, 이탈리아인, 음대 졸업생)와 아나이스 팽송(Anais Pinson, 프랑스인, 재즈 보컬 가수)입니다 (둘이 L사에서 만나서 연인으로 발전)
얼마전에 알티타던 고백대사 마슾보고 이탈리아남자st 에슾이라면 우리집 에슾은 쿠키말고 커피콩에게 불꽃 플러팅을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 ◐♥
@hokingjr @ParkFrere 이탈리아는 유럽에서 가장 먼저 포크를 받아 들였고, 파스타를 즐겨 먹는 지역을 중심으로 포크의 보급이 빠른 편이었다고 하는데... 파스타 자체는 원래 손으로 먹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
탐라분들 특히 반응해주시던(?) 얼굴 천재형(?) 캐릭터들이 있다면... 셋다 남캐긴하네요..
루이스 (매번 주목받는 친구)
니콜로 (이탈리아 훈남)
레테 (이상형 월드컵 항상 상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