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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리즈 누계 30만부 돌파!
산에는 뭔가가 있다!
그 뭔가는 동서고금에 걸쳐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 사람들을 위협한다.
모든 이가 그 존재를 인정하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아무도 모른다.
굳이 그 이름을 묻는다면
'산괴(山怪)'라고 답할 수밖에 없다.
『산괴』 1~2권➡️https://t.co/D7uHmMlvZ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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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3개월입니다."
재벌 3세라는 배경 뒤에서, 할아버지의 인정을 받고 회사를 손에 넣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서희. 3개월 전의 원나잇이 속도위반으로 돌아왔다. 생각나는 사람은 단 한 명, 뚜렷한 외꺼풀이 예쁘던 그 남자 뿐인데...
SEOBANG 작가님 <렛 라이(LET LIE)> 출간! 🎉
#제_116차_트친소가_하고싶은_우덕들의_트친소
사카타요리 우라사카오시(이제 인정하기로 했음 하...) 크루 위주로 찾아오시면 좋겠습니다ㅎㅎ 같이 씹덕질해요🫶
사쿠마 아무(咲魔あむ)
10월4일(천사의 날) 자칭 104세
150cm
특기: 사람을 기운나게 해주는것
취미: 요리, 만화
좋아하는 것: 귀여운 것 모으기, 노래부르기
오시를 먼저 소개하는건 당연하다(!) 진짜 특기 완전 인정합니다<실제로 힘들 때 아무쨩 방송보고 많이 치유받음
얼굴도얼굴인데
주위를 신경도안쓰고 화보를찍는저무심함...
한쪽자켓에서 보이는 도짓코아내의흔적..
라이터도아니고 마사카노 성냥..
손이너무고우심..용경간맞음?
잘보면 모에소매임
한쪼(유또)흡연자 첫 공식인정함..
가슴이없어도레전드인이유가일케많네요
#살다살다뭐닮았다고들어본경험
눈 이따구로 뜰 때 많아서 실친 새끼들한테 많이들어봤고 실친쌔기 어머니한테도 인정 받음/그리고 눈빛이 맑은 눈의 광인 닮았다는 말 준내 많이 들음 실친 새끼 한 명이 좋은 말로 눈 빛이 초롱초롱하다고 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