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알베리히
테의 색상은 금색 or 갈색
형태는 금속테 or 반뿔테
모양은 티어드롭(aviator) or 웰링턴
말하자면 금색 금속테 티어드롭형과 갈색 반뿔테 웰링턴형 중 그때그때 원하는 디자인 착용
시력이 의미 없는 존재라 렌즈는 도수없이 투명.
자기도 왜 쓰는지 모름.
화려한 안경줄을 걸기도
모험가 초기: 소소한 모험담을 잔뜩 부풀려서 이야기 하고 다님
모험 시작한지 3년째: 모험담에 거짓말을 섞어서 말함, 덜렁이라 자기도 모르게 가끔 바보짓 함
모험 시작해서 현재: 모험물과 지도 만드는거 보면 거짓말이 아닌것같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데 본인이 덜렁댐
사랑해마지않는 피조물들이
도움을 요청하니 졸려도 가봐야겠지..
다른 세계의 어떤 신은 딱 6일간 일하고
그 다음 날엔 쉬었다던데
자기도 그럴걸 하고 내심 후회 중
건방지게 반만 뜨는 이 남자의 두 눈을 동그랗게 뜨게 하는 한마디를 던지면서도 아무 미련없이 총총 걸어가 자기도 모르게 떠올리게 계속 되는 뒷모습을 보여줄 여성인재를 구합니다.
세풋보 남캐들 정말 다채롭게 맛있다..
김철 - 소꿉친구, 어느샌가 자기도 모르게 여주한테 스미애든 츤데레st
모진섭 - 존잘능글캐, 근데 여주한테는 평소답지않게 쉽게 휘둘림
박정욱 - 다정캐, 모든여자들이 좋아할거같은 대학선배 느낌
서지수 - 나른섹시, 뭔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는데...꼴려
이번화 썸네일이 다했다,,
좋아하는 애가 나 구하겠다고 온갖 위험 무릅쓰고 오더니 자기도 두려워하는 이제니 앞에서 무서운 티 나는데도 꿋꿋이 할 말 다하고 되찾은 자유에 누구보다 기뻐해주며 꼬옥 안아주는데.. 진짜 어떻게 안 좋아해
울컥하면서 몸 부서져라 안는 루다 행동만 봐도 사랑이 보여
우경민호 쌍방 이후.. 라운지 바 같은 곳에서 바틀 까고 마시는 상황 정도에서 아직 완전 치유되지 못한 헤남병으로 자기 취향 가슴 큰 미모의 여성에게 자기도 모르게 눈 돌아가는 민호 때문에 질투하는 차우경 보고 싶다. 매우 소소하게.
아르네 > 이리나
아르네가 표현은 못하지만 편안해하는 대상 중 하나인 듯요 처음부터 대뜸 스승이라고 부르는 것부터해서 거리감이 훅훅 오니까 자기도 조절을 잘 못함 (결과... 질질 끌고 30cm도 안되어 내려놓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