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ㅋㅋㅋㅋㅋ아아 그려줘의 악마다- 안 하기로 약속 했잖아. 이번이 두번째 폭력사태기도 해서 그냥 집 갈거같음여ㅋㅋ 같이 있으면 자기들끼리도 싸울거같아서... 글고 또 배상해야될거같아서 이번엔 자기도 도우려고 알바구할듯ㅋㅋ 설명 들었으니까... 그리고 속으로 카사 캐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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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미쳤어? 저게 뭔 줄 알고 데리고 다녀???"
"뭔지 모르겠으니까 메구미한테 물어보는 거잖니...!"
"나 뭐야?"
"츠즈리가 물어보지마!" "당신이 모르면 어쩌라는거야!"
"...혼났다..."

자기도 모르게 츠즈리라고 불러버리는 메구미랑, 절대로 츠즈리라고 못부르는 코즈에 같은 거 좀 즐거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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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기긔
쿠로 여동생이 인형에 이름 붙여준다니까 미카가 자기도 수선한 인형에 이름 붙여준다고 여동생씨랑 잘 맞을 것 같구마~ 했더니 쿠로가 내 여동생이랑 잘 맞을 것 같다고? 대꾸하는 거 보고 놀래서 도망감

아니 대답해줬더니 지레 겁 먹고 도망치는 거 뭐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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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욕심이지만...
미유미유🎩로 딱...딱 이 부분만 재녹음 해봐주면안되나? 싶음...
자기도 울 것같은 복받친 감정을 꾹 누르면서 루피에게 "기뻐", "고마워"라고, 달래고 어르면서 "이글이글열매는 내가 먹어도 될까?"하고 상냥히 물어보는것까지 정말 미유의 역량을 확인할수있는기회라고생각(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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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긴 커찮은데 자기도 싫ㄴ어서 뒤적이다가 안그리고 갖다버린거 개많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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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만 가득한 곳이라면 자기도 세계관 최강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 SRT 브라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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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와이 떠드는 동료들 보고 자기도 모르게 미소를 지어버리는 리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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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환경과조경 4월호에 실린 풍경감각.
식물을 가장 많이 훼손하는 건 식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야생화 무단채취하거나, 자기도 모르게 밟고 꺾는 것이 많다는 것이다.
수목원에는 가끔 식물에 울타리를 치기도 하는데, 아쉽지만 이 정도가 적당한 거리일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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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손깍지가 꼴포인 이유
깍지 끼여진 쪽이 강제로 잡힌 상황이면 손을 반쯤 편 채로 달달거리거나 달싹이는 움직임이 있어야 하는데
전혀 그런것 없이 자기도 똑같이 손깍지 잡음
마치 자기가 골목에서 삼킨 학생들의 손깍지처럼
+)생각해보니 성우리톨이라 리톨이도 반격하기 편하려고 손깍지… https://t.co/xGBxd32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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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러고 개소리하면서 노닥거리는데 옆에서 재유도 그걸 봐서 저게 저렇게 빨리 되는거냐고 자기도 해보겠다고 가져갔는데 맞추긴 하지만 속도가 넘 차이나는거.ㅋㅋㅋ 뻘쭘해하면서 다시 큐브 스윽 돌려주면서 니 진짜 빠르다... 하고 감탄하는데 희찬이가 보고 쟤 저런거 잘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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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강재윤 성격만보면 귀꼬리둥근거대사람조아개조아멍인데 모르는사람이 보기에는 일단 덩치부터가 위압감있으니 자기도모르게 쫄것같다는점이 정말귀엽다 그래서 결국 겉모습은뾰족보르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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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가 아무리 감정을 차단했어도 자기도 모르게 짓는 표정이있을거같음
부대장인 가온이가 주하를 신뢰하고 따르는이유도
주하를 처음만났을때 위험생존구역에서 죽을뻔한 미야와 자신을 구해주고 주하도 모르게 지은 그 미소를보고 또 임무 전에 공허하게 하늘을 바라보는 그 표정에 반한게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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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가 아무리 감정을 완전히 차단했다해도 이녀석도 인간이라 자기도모르게 작게 미소지을때도 있었음좋겠다
멤버들은 한번씩 그 미소를 봤었을거같음
그러니까 주하 곁에남아서 주하가 웃을수있도록 도와주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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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퍼트리안
본래 떠다니기만 하던 우주 물질인 놈들 중 하나로 지금은 학자를 하고 있다. 자신의 몸을 담보로 지원을 받고 있지만 자기 자신도 자신을 연구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 자기도 거리낌 없이 협조하고 있다. 하지만 그 정도에 지식욕으론
모자른지 자기와 비슷한 종족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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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 2nd HF '펩'
아주 오랜시간 기동해온 안드로이드 피앙세인데, 이제 슬슬 자기도 폐기되고 싶단 소망이 있어서 (죽음보단 좀 더 가벼운 느낌) 시장인 사토루가 소원을 이뤄줄거라길래 붙어있습니다. 연륜ㅋ이란게 있어서 슈발리에를 깜찍이 취급하면서 대하는 중인데 즐거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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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프 콜먼
엘리나 레베제프 소위님 (추방됐지만ㅠ)의 피앙세. 자기도 전에 군에 있었지만 슈발리에 적성이 진짜 개판이라 소라바미랑 싸우다가 패배해서 그 길로 고향 포트리스가 박살나고, 아무데나 돌아다니다 엘리나의 고결한 모습에 빠졌어요. 일단 젠틀하고 조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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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현이 하도 자기 볼 감싸고 만지고 뽀뽀하고 하니까 자기도 먼저 볼가지고 장난쳐보려고 딱 감쌌는데 주성현 눈빛에서 너무 꿀떨어짐+새삼 잘생겨서 얼굴 새빨개지는 정다온 보고싶다 그거 본 주성현 정다온 손바닥에 뺨 비비면서 애교섞인 말투로 너 지금 무슨 생각했어~? 물으며 씨익 웃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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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좋아하는 거 넘 웃겨 자기도 아직 고3밖에 안됐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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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翻訳
한국어 번역

트레이너를 깨우러 왔다가 자기도 잠들어버려서 이상한 오해를 준 슈발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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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소연 결혼식을 위해 머리 기른 백호
소연이 보면 넘 긴장돼서 자기도 모르게 인상 험악해짐 그치만 ㄱㅊ 소연이는 그것도 귀엽다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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