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자신의 자작캬라가 짱이뻐서 문득 감탄하게되는 오타쿠

당연함. 내취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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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자유/햇살계/판타지풍/앞머리 내림/눈동자투명/헤어장식

“내 마지막 선물이야“
남자가 도박으로 인한 빚을 갚기 위해 그녀를 팔았다.
그녀는 비싸게 팔릴 자신의 금빛머리카락을 잘라 그에게 건냈다.
그를 위한 마지막 선물이었다.

첫합작인데 미완성이라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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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하는 자들 (약칭 관리자) 이라는 이름의 용들은
태초의 빅뱅 에너지의 잔여물에서
태어난 최초의 생명체들이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불로불사이며 자신이 사용할
더미 육체, 즉 아바타를 생성해 분신처럼 활용한다
본모습은 거대한 용의 모습이며
별들이 소멸하는 초신성에서 에너지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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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개 작가님의 <접어서 보관하세요> 런칭✨

제희를 짝사랑하던 의준은 우연히 그가 자신을 뒷담화하는 걸 듣고 마음을 접는다.

종이접기 동아리에서 마주친 두 사람은 의준이 접은 종이 개구리가 움직이는 것을 발견하는데..!

⏰매주 화요일 연재❣️

✅작품 미리보기
➡️https://t.co/9g3c8inHY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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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나의 근무처인 카운터에
길드의 최고 권력자인 글렌 갈리아가 나타났다!

글렌은 자신의 스킬로 “처형인=알리나”의
얼굴을 봤다고 하는데?!

알리나는 실업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길드의 접수원입니다만, 잔업은 싫어서 보스를 솔로 토벌하려고 합니다」2권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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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목적을 위해 자신의 몸에도 칼을 들이미는게 미친놈같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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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젠 나 자신을 죽이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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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그리던건데 역시 완성할 자신이 없어서 이대로 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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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형 오너캐 커미션을 처음 넣은 걸 받았어요!!! 탐라에 해내다 커미션~ 들어올때마다 신청을 고민했는데(오너캐 커미는 넣어본 적 없어서), 드디어 넣어보고 귀여워서 제 자신을 문지르는 중… 앞으로 세션 엔딩 후기로 슥삭 집어넣을 예정이랍니다… ><

→ 크레페: 다마다마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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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만의 방황은 자기자신에게 휘두르는 폭력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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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그림은 먼가 자신감있어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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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재림이 그 서번트의 가장 빛나던 순간? 화려한 순간? 을 그린거라고 했던 거 같은데 사실 그냥 아무거나 그리는 거 같기도 함
아무튼 타카스기의 최종재림은 역시 아라하바키가 완성되던 순간 아닐까
정확하게는 비투비편에서 자신의 힘으로 아라하바키를 움직일 수 있게 될때(3차재림뜨기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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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 기억 떠올려보는 장면이 진짜 개아름다운 이유

제일 마지막은 리톨이랑 처음 만났던 때를 떠올리면서 너....너랑 나 하면서 기억 잃어버리기 전의 자신도 너도 기억 난다고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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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자주 칭찬하는 사람은 누군가를 칭찬할수록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이 잘 보여서 누구에게나 배울 수 있게 됩니다.

긍정적인 말의 화살은 나에게도 향합니다. 나의 장점을 발견하는 동시에 나를 인정할 수 있게 되므로, 자신을 긍정하는 마음이 커지고 스스로 믿을 수 있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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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비참한 삶을 반복할 순 없어!"

가족과 자신을 지키기🛡️ 위해
가문 소유 은행💰에 숨어 들어가는
공녀 아드리아나의 은행 생존기‼️

[은행의 공녀님] 리뷰 보러가기👇
https://t.co/R5ynPl0s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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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떴을 때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아,
단순 기억 상실증인 줄 알았는데…….

[헬라네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알고 보니 ‘헬라네’라는 MMORPG 게임 속이었다.
거기다 루엘라는 비로소 자신의 죽음까지
두 달의 시간밖에 남지 않았음을 알아차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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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로맨스의 큰 주제 중 하나는 자유의지와 자기 자신이 되어 살아가는 것(자아찾기)라고 생각함. 그래서 77화 좋아해 물론 지현채린 감격의 포옹도 있어서 그런 것도 맞긴 한데 작품 주제를 꿰뚫는 대사가 많이 나온 것 같은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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