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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an Sings Woman’은 리드머 여성 필진 김효진이 여성 알앤비 아티스트를 만나 이야기 나누는 인터뷰 프로젝트입니다. 인터뷰 전문은 리드머에 발행됩니다.
인스타그램 @womansingswoman
[책리뷰] 나의 ‘러브 몬스터’는 결코 잠잠하지 않다.
한동안 사랑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동안
내가느꼈던 감정이란
이두온이 말하는 다음 말에 있다.
“누군가가 나를 위해 죽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죽여준다면 어떨까. 나는 바로 사랑에 빠지고 말 텐데..”
전문은 ⬇️
https://t.co/7llbxMbxz3
@Libra_case 응원이요? 그거 제 전문이죠!!!!(ง˙∇˙)ว(ง˙∇˙)ว(ง˙∇˙)ว
선배 화이팅!!
은후선배 화이팅!!!!
멋지다!!!우리선배!!!!!!!
화~~~이~~~팅!!!!
그런 부탁이라면 언제든 해주세요.아셨죠?😉🩵
이오너 돈줄테니 제발 신스와 라일라를 그려줬으면 좋겠다
시리커에서 만난 20대후반 보안전문가 남성과 17세 여고생의 유사가족관 맛을 나에게 보여주면 좋겠다고
개인적으로 중2병 감성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함
에바/페이트 감성: 오지게 많은 고유명사, 더럽게 큰 스케일, 약간 맛이 간 등장인물들, 그나마 소프트한 편임
블리치/헬싱: 뭔가 있어보이는 외국어들이랑 전문용어들이 쏟아짐, 허세 쩔고 맛간 등장인물들, 높은 확률로 작가가 또라이
오늘이 알티추첨 기능의 마지막이라면서용.......
추첨해서 여캐 두분 그려드립니다..................................^^
귀여운여캐 잘그립니다
이쁜여캐 잘그립니다
멋진여캐 잘해요
미친여자전문입니다
밤 10시 추첨합니다
야스와 따돌림의 경우는 예외긴함 애초에 초등학생때는 몰려다니는쪽이었고 중고등때는 거의 학년우수인데 놀고다녀서...고딩때는 특히나 전문교과 관련 선생님과 수준이 비슷해서 내가 가끔 가르친적도... 야스의 경우는 그 있다고해도 부정당하고 없다고 해도 부정당해서 응답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