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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하고 날조한거랑
인용트 그리기 전에 먼저 생각했던 구도... 너무 평이해서 바꿨음 https://t.co/UYoKL2JkVZ
미즈키는 '론도'라는
패밀리 레스토랑을 개조한 미싱 라운지에서 의상 어레인지를 하고 있다.
사이드 전편 + 다른 곳에 언급 있음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저도 4p축전으로 참여했습니다. 마감 하루전에 야한 컷이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발견하고 콘티를 대대적으로 개조한! 저의 눈물의 똥꼬쇼!! 물박싶 1에 드렸던 축전과 살짝 이어지는 느낌으로 그린 것이라서 이번에도 솔피가 나옵니다ㅋㅋㅋㅋㅋㅋ
두번이나 들어간 백합태그와 대놓고 티낸 표지와 '절실히 행복했으면 하는 그녀'를 특별히 강조한 작품소개문은 백합뮤트를 해서 못보고 한번 들어간 역하렘 태그만 보고 계약을 했다고밖에 안 보이는데 https://t.co/xOWa5oNHol
근데 한지스 이 일러 잘 생각해보면 저 원격 비트들은 아이웨어로 개조한거니까 본체는 뒤돌지 않고 떠나가고 있지만 그의 일부들은 환영같은 과거를 바라보고 떠올리며 추도하고 있다는 게 진심변태인듯...
불완전하게 망가져 있어도 설령 뒤틀려있더라도 우린 살아가야 해 그리고 변해가는거야
@Yaraahuk0102 저도 그럴거라고 생각한게 아줴도 딱히 잘나가는 변호사라고 존을 어려워할거같지도 않고, 뭔가 깊게 말하지않아도 서로의 어둠을 알아보는 거죠...ㅎㅎ 그래서 뭔가 건조한 관계면서도 딱히 서로 같이 있는게 불편하지 않은 사이정도라도 좋았을 것 같아요. 그런 의미로 그렸던 예전 러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