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억년전 약조한 창.카.(할로윈이라 코스프레시켰어요..) 와 메바님이 주신거 참고한 철과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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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스테론을 강조한 탱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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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랑 레이 여름보이스로 날조한 샄형제 양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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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조한 미유 수영복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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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무미건조한 표정에 쿨시크한 느낌을 좋아했는데 요즘은 해맑은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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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이 바쁘네용 너무 격조한 것 같아 기억난김에 이것저것 알티하며 그나마 최근 협력물이라도 주섬주섬 챙겨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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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비내리는 아래서 고백받는 모시깽이 저시깽이…🌸

{ 단발 + 츤데레 + 동양풍 + 미스틱브론즈(애매한 핑크?) + 앞머리내림 + 투톤헤어 }

개조한복이라고 해야하나 암튼..그런..그렇게 입히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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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절만에 급조한 캐릭터 치고는 은근 괜찮은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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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베라 테트라는 시작4호기를 개조한것이니 건담이 맞지않나?

건담판단기준이 프레임기준이면 건담이 맞는거같고 외장ㆍ외형이 기준이면 건담이 아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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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옛날에 흙수저 이모티콘이라고 부르면서 누군가 직접그렸던거 유행탔었는데 그거 참조한 것 같더라😂 https://t.co/YPFCHl2i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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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미인/청조한 미인
그림 몰아서 업로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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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평생 게이만 처먹던 사람을 강제로 헤테로도 먹도록 취향개조한 전설의앤캐 얼굴 볼 사람.
ㄹㅇ 취향마개조당해서 이후로도 헤테로자관 여럿 생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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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에 의존한거라 정확한 이야기는 아닐 수 있지만!!
일단 와다 선생님이 본격적으로 두 사람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이것은 그림체 차이가 아니라 디자인 차이다!를 강조한 그림이 이것인데 이것은 13년 경 발매된 마테리얼 수록 일러스트고 위 타선생 일러스트 공개는 12년 말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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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요정만이 있는 세상이 따분하다고 '인간'을 창조한 제우스와 프로메테우스

하지만 가이아 온니는 거짓말을 하지말라고 일침을 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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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사산조 스타일로 그린 예다님 댁 샤도흐트 모리 마마.

참조한 자료는 빌헬름님이 그린 보란 여제 일러스트지만…
보란, 혹은 푸란도흐트는 뻬루시아 제국 두 명의 여제 중 한명입니다.

https://t.co/2WHJmWlX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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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스타조한테 각전 일러 비슷하게 준거 너무 좋음....
심지어 비교대상이 각각 현무랑 청룡임(어떻게 사람 이름이 사신수..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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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테 커버곡커미 맡겨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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