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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formaria_ 주지태 이름 주짓수 할 거라 성의없이 지은 게 아닌가 했는데ㅋㅋㅋ 마리아란 이름도 흔하니까요ㅋㅋㅋ 궁금하네요ㅋㅋㅋ
마리아의 폭력에 대한 주지태 반응 변화 1. 죽자사자 몸 던져서 말림 2. 말리고 싶지만 적극적으로 저지하지 못함 3. 포기하고 자기 할 일 함 4. 본인이 가로채서 쥐어팸 결국 자성을 변화시키지 못해 저렇게 변했다는 게 짜릿하다.
✨🥋주지태🥋✨
행앗 낙서 주지태
숏컷 주지태?
주지태와 마리아... 둘이서 하나...
주지태ㅋㅋㅋ.....내가 그리니까 맛없어
이거 주지태랑 마리아
난 이 장면 마리아 빠직💢 말풍선 넘 귀여워ㅋㅋㅋ주지태 말고 놀리는 사람 있어서 딴 사람과 있어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은근 지태가 아무렇게나 놀리는 말에도 잘 걸려들어ㅋㅋㅋ
실트 자낮미남 이거 완전 주지태잖아? 주대각 개새끼야 ㅠㅠ
주지태에게 마리아는 자신을 돌봐 주는 사람 자신의 쓸모없음을 상기시키는 사람 자신이 책임져야 하는 사람 가리고 다니는 상처를 드러내게 만드는 사람
주지태 등짝..............
전: 센티넬 마리아 - 가이드 주지태 후: 센티넬 주지태 - 가이드 마리아
지태 굴다리에서 숨 쉴 때마다 센 척 하고 똥폼 잡아서 고를 것도 없지만 대표적인 센 척과 똥폼을 보시죠ㅋㅋㅋ 주지태 스스로 이미 잘 알 테지만...
주지태............
지태가 주먹 날린 엑스트라의 팔을 자기 팔로 감아서 봉인해버리는 테크닉이 제법 앞 화수에서 나온 거란 걸 생각해보면 주지태 진짜 미친 재능충이란게 새삼 느껴짐
그러나 설중매화에서 마리아와 주지태의 관계에 어마어마한 변동이 있었고 그 결과는 우리가 잘 아는 이 모습. 총기가 죄다 죽어버린 눈동자와 사나워진 눈매가 가장 먼저 다가오는데 이것만으로도 독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기에 충분했음. 눈 하나만으로 '얘는 잘못됐어요'라고 말하고 있으니.
주지태가 아무리 멘탈 나가고 자기파괴적인 행동만을 반복해도 마음속에 여전히 가족에 대한 행복한 기억이랑 친구들(이라고 해봤자 지은이랑 옥동이밖에 없긴 하지만)이 남아있다는 점이 나를... 나를......
넵... 주지태 근황입니다,,, 눈물이
그래도 주지태 마음속에 아직 가족을 생각하는 상냥함이 남아있긴 함 얼굴을 저래 다 조사놔서 글치... https://t.co/bIQjjb7T7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