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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월이... 굴다리 갈 것 같은데 쓰러지려는 동근혁 저렇게 가슴 받쳐주면 어카지? 아니.. 잠깐... 설마 주지태 파벌전쟁에 휘말려서 제철 쪽에서 함께 싸우게 되는거 아니겠지
이 장면 굉장히... 데자뷰를 느끼게 될 것 같음... (심지어 이 장면 쥬태는 흑지태와 비슷해보임)
싫다는애 붙잡고 폭력으로 밀어넣고 종용한건 의심의 여지없이 마리아의 잘못이지만
미친사람을 가족처럼 사랑하고 마음을 내준건 주지태 본인의 잘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