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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은 공수처 검사를 뽑기 위한 ‘인사위원’을 추천하는 기한이었어요. 하지만 국짐당은 기한 내에 인사위원을 추천하지 않았고, 기한을 28일로 연장하게 되었어요.
그야말로 ‘국민의 짐’ 덩어리들은 발목 잡고 생떼 쓰는 것 밖에 할 줄 아는 게 없나 봐요. 정말 지긋지긋해요.
(_ ㅍ ㅍ ......? 이름 철자가.. 그대 르웰린 군 친척이냐..? 눈 색은 다른데.. 머리색은... 음... #지긋
윤종우: 아아, 이 서늘하고도 묵직한 감각. 상경 4주만이구만. 기나긴 모멸과 핍박의 시간... 지긋지긋하던 차였다. 고맙네! 뱀눈깔! '혐성' 윤종우로 돌아갈 때다.
언니 정말 질려요
매번 화내는 것도
지긋지긋해요
이제 언니 안 만날래요
우리 오늘부로 끝이에요
한 마디만 하자
하세요
눈물닦아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4달동안 지긋지긋하게 야근확정 근무의 삶을 살다가 9월에 드디어 그 생활이 청산되고 조별근무가 아닌 주5일 5시 정시퇴근 근무생활로 다시 돌아가게 되어 기쁜 마음에 알티이벤트 돌립니다! 리트윗 1분 추첨해서 풀채색 반신 그려드릴게요! 추첨은 9월 7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