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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에선 매너 있고 ‘나이스’하지만, 서지안에겐 까칠하다 못해 지랄맞은 차도혁.
졸업만 하면 지긋지긋한 재원 가에서 벗어날 수 있을 줄 알았지.
그런데, 차도혁의 수행 비서를 하라고?
바람바라기 작가님의 <나이스한 개XX> 리디북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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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팔 한분께🤎
백호랑 호열이랑 동거하면서 하루 마무리 캔맥하는 거 보구 싶어....🥹 푸하하 웃고 티비 보면서 도란도란 떠들다가 어느 한 쪽이 잠들면 잠시 지긋이 쳐다보다가 혼자 남은 맥주 홀짝이더니 이내 자러가자고 어깨를 살짝 흔들고선 같이 하품하며 자러가는 풍경,,,, . . .
12차 협약 택틱들 본 감상: ...얘네 키우세요 한섭에도 오기 전에
드디어 퓨어탱의 시대가 오는구나...
그 지긋지긋한 딜찍하는데 탱 뭐하러씀 메타가 끝나고...
학창시절 지긋지긋한 악연,
소문난 문제아 이수인
다신 볼 일 없을 줄 알았는데
내 과외 학생으로 다시 만났다
"바래다줄까?"
"그 머리가 더 귀여웠어"
그런데 왜 갑자기 이렇게
다정하게 구는 거야?!
나, 이 고객님한테서 벗어날 수 있을까?
☘️피할 수 없으면 도망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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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추웠냐며 얼어있는 성현이 볼 자신의 손 체온으로 꼬옥 잡아 녹여주는 다온이
주성현 온기를 나눠주는 다온이 따뜻해 예뻐서 지긋이 쳐다보다가 다온이랑 눈 마주치고 뭐가 그렇게 행복한지 웃음이 터져버리겠지
실실거리다 같이 저녁 준비하러 가는 성현다온 보고 싶다
얘 근데 존재가 뭘까
여태주 경쟁회사의 조폭집안 도련님일까
막 집안이 지긋지긋해서 나와사는 낭만청년일까
그러다 주제넘게 의현이 구해준답시고 집안으로 돌아가 정장입고 나타날까
레이지 발렌타인썰
초콜릿... 어른들한테 하나받았으면 좋겠다 부모님이 부르셔서 회사들러 업무 처리하고 오다가 든든한 아들있어서 좋으시겠구만 하고 연세지긋하신분께 양갱받기
쓰고보니 초콜릿이 아님
@발렌타인데이인것도 모르실것같은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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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해 주세요, 황제가 돼야 해서요.]
14화부터 콘티 작업하고 있습니다!
지긋지긋한 왕비의 자리를 벗어나 황제의 자리에서 펼치는 아르노아의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
[맘모스빵과 서울의 공통점]
크고 뭐가 되게 많음
동네마다 비슷해보이는데 은근 다름
매혹적인데 꼴보기 싫음
지긋지긋한데 자꾸 생각남
너무 친해지면 몸이 나빠짐
맘모스빵을 향한 4편의 사랑고백.
매주 토요일, 알라딘의 신상 플랫폼 투비컨티뉴드에 무료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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