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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것만 믿는 미친놈 결과 아니면 다른 건 신경 안 쓰는 지독한 결과주의 현실주의
궁금한 건 못 참고 반드시 행동에 나서는 거
한 명씩 각개격파가 아닌 반드시 둘이 모일 때 죽인다는 지독함 금성제는 진짜 미친놈이야
여기서 부터는 제 사견인데 시키나기 아키라를 잡는 사람들은
마마속성의 흑발 안경에 환장하는 지라 전부다 와타누키 키미히로를 지독히 사랑한 전적이 있었습니다
아놔 결승인듯
그냥 둘이 지독하게 얽히는게 보고싶음
시한부 속성은 잘 모르겠고 캐디가 맘에들어요
남캐인가? 하지만 이미 제안에서는 레이디 모노노케 히메입니다
192화 백은영 걍 존나 𝑳𝒐𝒗𝒆𝒍𝒚 𝑩𝒂𝒃𝒚…💖
라서 고해준오빠 지갑 열림(심지어 금쪽이짓 보고 ‘애교’라고 함.
해준은영 이새끼들 진짜 캐지독하다🥹🥹
“정이원 씨가 자꾸 생각나지 뭡니까.”
2년 만에 나타난 그는 어제 헤어진 것처럼 이원에게 알은척했다.
“그때처럼 예쁘게 굴어봐.”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아름다운 얼굴 아래 뱀보다 지독한 짐승이 도사리고 있을 줄.
“내 오메가.”
설탕인형 - 외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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