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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리온만큼이나 기대되는 마녀인간 조합
제가, 또 망한 사랑 냄새는 기가 맥히게 맡잖습니까
둘 사이에 지독한 무언가가 있는 게 틀림없어서 너무 설렘
죠죠봐주세요
인간찬가 워딩을 쓰는데 죠죠를 안보는 건 오타쿠 강호의 도리가 아니지 않을까요
저랑 같이 지독한 갱스터이야기해주세요
정말 아름다운 이야긴데..
흑흑
야마시타 골드 작전 중 겪은 최악의 순간이라... 정예 요원인 내게 적개심은커녕 인지도조차 없었을 때? 간발의 차이로 유물을 적에게 빼앗겼을 때? 혹은 헌터의 지독한 체취에 머리가 띵해졌을 때? 전부 아니야. 마크 영맨이나 봉자바 같은 악질 하급 범죄자와 한통속으로 엮였을 때라고!
이야~ 너 감이 되게 좋은 애구나?
피할 수 없는 지독한 악연의 시작
강공X반항수 <어글리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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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와 서태웅의 하이파이브가 마음이 통했을 때, 멋진 팀웍을 했을 때 사용하는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건ㅋㅋ 첫 등장부터 시작된 지독한 악연이 가장 아름다운 팀웍으로 이어졌기 때문이지만ㅋㅋㅋ 동시에 저건 북산 모두의 마음을 담은 하이파이브이기도 하다는 게 너무 좋아...ㅠㅠ
원작에서의 대추락은 그냥 나이브스의 독단이었고 밧슈도 피해자 중 하나라서 대추락 자체에 대한 죄책감은 옅었는데(없진 않음.. 하지만 그것보단 줄라이가 더 죄책감임) 스탬에선 밧슈가 액세스코드 알려줬다는 설정이 붙어서 밧슈에게 죄책감 개연성을 부과해버림 지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