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널 사랑해 이렇게 말했지
이제껏 준비했던 많은 말을 뒤로한 채
언제나 니 옆에 있을게

다신 너 혼자 아냐
너의 곁엔 내가 있잖아”💗

H.O.T - Candy

100만 팔로워 축하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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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준비했던
많은 말을 뒤로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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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흑화한 햇살남주가 찾아왔다

햇살 같은 매력의 남주가 나오는
소설에 끔살 당하는 악녀로 환생해버렸다 😳

나는 원작처럼 그들을 배신하고
죽은 것처럼 위장한 채, 몸을 숨기게 되는데..

햇살남주가 조금 이상해진 모습으로
내 앞에 나타났다.

🎁대여권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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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도어 (=문) : 각 차원들을 잇는 문이 존재하는 차원이다. 걸린 마법적 제약이 비교적 약해서, 이곳의 모든 사람들이 태어나면서 이퀄(=2차원 용어로 흑백마법)을 다룰 수 있다. 신계와 가장 근접한 차원이라 일상에 하위 신들이 스며든 채 살아간다.
(이곳이 세민이랑 세카가 있는 차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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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이 VR챗에서 머리만 남은 채 뛰어다니시길래 몸 달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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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버려져 유모 손에 자란 연경.
자신이 황가의 핏줄인 줄도 모른 채 지내던 어느 날.
태후가 찾아와 가짜 황제가 되라며 협박한다.
유모와 다른 이들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연경은 협박을 받아들이지만,
태후는 답을 듣자마자 전부 죽여버리는데….

▶️https://t.co/JlTwi2y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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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트 중에선 이 두 장
워터마크 다 잘린 채 해외 탐라로 131544748번 불펌 당해 탈덕한 장르와..
동북공정으로 터진 구 장르... ㄱ-... https://t.co/ELn1q6ph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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큿큿 거리는 치햐를 안은 채 산책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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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원 종종 손목에 큰 시계 차고다니는데 이거 풀어버리는 게 매화랑 하고 싶다는 신호였으면 좋겠다. 키스하면서 매화 등 뒤로 끌어안은 팔 그대로 둔 채 양손만 살짝 움직여서 손에 익은 감각만으로 자연스럽게 풀어버리는 것도 좋고, 아니면 매화 눕히고 위에서 지긋이 내려다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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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침구 종료 후) 쿠니미가 신위를 회복하지 못한 채 스즈란에게 죽임당했을 경우의 IF,,,

산산히 흩어져 바스라지는 그 혼과 이름의 조각을 미카즈키 무네치카가 자신의 신위와 맞바꿔 스스로의 본체에 깃들게 했다. 영혼과 파편을 이어붙일 수 있는 매개를 자기 자신의 본체로 대신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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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준이고, 라바 슬라임이라고 하는 슬라임의 하위종이에요! 원래 모습은 용암재질의 덤보문어(?) 처럼 생겼는데 인간 남편에게 맞춰서 평소엔 인간형으로 의태한 채 살아가고 있어요. 현재는 아들 딸 포함 4인 가족으로 거의 인간세상에서도 적응을 마치다 못해 가정의 균형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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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웹툰 근절 캠페인 <NOT 토끼!>가 오픈했네요🔥

당일 오픈 하자마자 1분도 채 지나지 않아 전회차 불법 사이트에 업로드 된 제 작품을 본 심정은 어떤 말로도 표현 할 수 없더라고요ㅎㅎ...

꼭 후원이 아니더라도 많은 분들이 이번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t.co/cFAebo8R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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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리 @ pring_CM
자신이 아는 연인이 아닐까봐 차마 돌아보지 못한 채 연인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속삭임만을 듣고 앞으로 나아가길 선택한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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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한 목소리를 들었으니 됐다. 그만 뒤쪽으로 몸을 물렸다. 그러나 대문 앞을 벗어나진 않았다. 그대로 맞은편 구석으로 옮겨가 잔뜩 몸을 웅크린 채 쪼그리고 앉았다.

중력 4권 (완결) | 쏘날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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𝐇𝐚𝐩𝐩𝐲 𝐘𝐖𝐇𝐇 𝐃𝐚𝐲

그는 내 목을 움켜쥔 채 내게로 몸을 기울였다. 창백한 인공의 빛이 그의 등 뒤에서부터 쏟아졌다. 얼굴에 온통 그림자가 진 가운데 이성을 잃고 번들거리는 검은 눈동자만이 보였다.

데드맨 스위치 | 아이제 저

24일 요일 특전으로 제공될 엽서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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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담이다. 개들은 할 수 있어도 문자나 통화 따위는 안 할 것이다. 직접 마주하지 않은 채 이루어지는 인간의 보편적 소통방식이 얼마나 거짓되고 텅 빈 것인지 알게되면 개들은 아마 경악할 것이다.”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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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보이는 바보들.
곧 준희에게 볼따구를 빨아먹힐 운명이라는 건
꿈에도 모른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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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을 약 4시간 한 것 같다
놀랍게도
도입도 끝나지 않은 채 끊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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