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후궁님은 조용히 살고 싶어> 90화가 올라왔습니다!
🪻 카카오페이지 https://t.co/nS5QRK1YZc

산야에게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조를 남긴 채 고운은 마호 가로 떠나는데...

시즌2가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ㅎㅎ
이번주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ദ്ദി˶ˆ꒳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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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스트] 검은양복 입고 총든 채 차가운 미소를 날리는 이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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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에 개최되는 오프라인 행사 <명일방주 ONLY 展: PLAY ON THE ARK> 의 2차 창작 부스에 참가합니다!
벌써부터 두근거리고 떨리네요..!! 이 떨리는 마음을 두손 가득 안은 채 행사장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행사날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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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알지 못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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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눈을 가린 채 입을 맞추면 》시즌1 마지막화가 업로드 되었다고 합니다^//^! 신년과 함께 겸사겸사 홍보를...

행복한 새해 되세요!
RIDI- https://t.co/w9aVBeyd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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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볼 때마다 웃겨서 눈물남ㅠㅠ
소네트 듣기 싫다고 말도 못하고 쩔쩔매면서 말 돌리려고 시도하지만 버틴이 이악물고 무시한 채 계속 귀신이야기하는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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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

선화로 참여한 <신의 눈을 가린 채 입을 맞추면>이 리디 런칭하였습니다^^...
모험 그리고 운명과 사랑 이야기라고 하네요...
RT 해주신 한 분을 추첨하여 아래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

감상은 이쪽 링크로^^ > https://t.co/yOvfaFPDZ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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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타 한복 디자인을 보고 오늘 난 죽고 다시 태어난 날이다.

한복 깃만 남겨두다니 누구냐 이 천재적인 발상을 한 사람?! 한복의 구성요소를 남겨둔 채 거기에 변화만 생각했던 나는 전혀 떠올리지 못 할 파괴적인 발상이다. 구성요소를 제외하고 상징적인 형태를 남겨서 한복의 형태를 유지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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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루 생일카페 (@ 2023HiBD)에 협력한 보틀스티커 도안을 올립니다.
행사가 일주일도 채 안남은 상황에도 공지 및 협력공개가 되지 않아서 불안했는데 결국 개최하지않게 되었네요. 방문을 원하셨던 분들은 공지도 없어 모르고 계시는 것 같고요.
이미 발주를 다 끝내셨다며 기존 도안으로 내년에… https://t.co/xWCJzrLj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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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루 생일카페 (@ 2023HiBD)에 협력한 보틀스티커 도안을 올립니다.
행사가 일주일도 채 안남은 상황에도 공지 및 협력공개가 되지 않아서 불안했는데 결국 개최가 되지 않게 되었네요. 방문을 원하셨던 분들은 공지도 없어 모르고 계시는 것 같고요.
이미 발주를 다 끝내셨다며 기존 도안으로… https://t.co/lCR3Cqpm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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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반쯤 벗어젖힌 채 날뛰면서 싸우는 주제에 이렇게 중간중간 얌전하게 책상머리에 앉아있을 수 있는 모습을 보면 자극이 과해서 마음이 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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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다물고 호흡 꾹꾹 참는 매화 입에 손가락 두어 개 넣고 여린 점막 헤집는 재원
vs
내내 끊기는 문장 재잘재잘 떠드는 난이 입 막고 시선 안 뗀 채 몰아붙이는 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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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서로 엉겨 넘어졌다. 신발도 채 벗지 못하고 현관에 그대로 널브러져 격렬한 키스를 나눴다.

필로우 토크(Pillow Talk) 6권 (외전) (비욘드데이) | 보이시즌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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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트 17채 해먹 비교하시라고 실내샷(셰이더X) 첨부해요~

왼쪽이 지금 해먹
오른쪽이 예전에 제보받았던 해먹 입니다!

보랏빛이 덜 도는 남색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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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엔 선물을 교환하고, 새해엔 예복을 차려입은 채 눈부신 새해 첫 참배 데이트!

함께 먹는 스키야키와 추억의 가게에서 먹는 갈비에 말문이 막힌다! 한편, 아버지의 재혼 이야기에 곤혹스러워하던 치히로는 홧술 모드에 돌입하는데?!

「굽고 있는 두 사람」8권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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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a memory green.

이우연의 우아한 필체가 메시지를 전했다. 액자에는 사진이 한 장 담겨 있었다. 사진 속의 이우연은 물에 흠뻑 젖은 채 소년처럼 천진하게 웃었고 자신도 그런 그를 보며 웃는다.
잊지 말고 기억해 둬요.

확정적 고의에 의한 연애사 4권 (완결) | 우주토깽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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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니까 헤테로커플이 침대에서 꼭 껴안은 채 일어났어? 하는게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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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준비했던
많은 말을 뒤로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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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잡아먹고 말거야
넌 상처받고 말거야
넌 도망가고 말거야
난 괴물이니까

넌 날 떠나가고 말거야
난 너를 미워할거야
난 더럽고 추악한 괴물

넌 겁을 지레 먹은 채
날 벗어나고 말거야

https://t.co/TXV6IT1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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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타」
푸카푸카스러운 느낌은 그대로 유지된 채, 머리카락이 더 역동적으로 바뀜. 특히 저 홍조랑 윙크가 백미임. 개인적인 생각에, 이번 기본일러 변경 최대 수혜자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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