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눈을 가린 채 입을 맞추면〉최종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후기도 함께 있어요😄
아래는 이벤트 진행 중이라고 하네요😄
함께 작업주신 팀원 분들, 사랑해주신 독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올립니다🙇‍♀️🙇‍♀️

최종화: https://t.co/JySX45eS2q
이벤트: https://t.co/LTAqetqH7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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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반의 보팔래빗양: 날이 채 밝지 않음 https://t.co/LE53GoqV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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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각 ntr한 김철수...
연구 뿐만이 아니라 좋아하는 사람까지 빼앗긴 고철수쿤....ㅠㅠ
주먹쥐고 얼굴 안보여준 채 속으로 증오표출하는 거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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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온다 빠추어어얼 맥씸. 그래, 이거. 몇달간 뿌옇게 가려진 채 잊히고 있던 이 요망한 뽀토들이 저 책에!

꼴린 그대, 인용타래로 달려가라. https://t.co/22GTiF135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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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진정한 죽음에 대해서 알지 못했다.

아니, 어쩌면 알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자신의 운명이 시작할때와 끝날때가 동시에 이어진 연결고리라는 것을,
채 알기도 전에 죽었음이 분명함에도, 여전히 이 바다에는 그의 영향력이 남아있다.

사람들은 그 이름을 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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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후궁님은 조용히 살고 싶어> 90화가 올라왔습니다!
🪻 카카오페이지 https://t.co/nS5QRK1YZc

산야에게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조를 남긴 채 고운은 마호 가로 떠나는데...

시즌2가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ㅎㅎ
이번주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ദ്ദി˶ˆ꒳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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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뻘글을
다른사람이
내 그림체로
전혀 다른 사람의 인장을 붙인 채
내 출처를 달고
만화로 그리는걸 보는 날이 오다니

님 감사합니다
아니 폰트는 또 어케 알아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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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스트] 검은양복 입고 총든 채 차가운 미소를 날리는 이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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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에 개최되는 오프라인 행사 <명일방주 ONLY 展: PLAY ON THE ARK> 의 2차 창작 부스에 참가합니다!
벌써부터 두근거리고 떨리네요..!! 이 떨리는 마음을 두손 가득 안은 채 행사장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행사날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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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알지 못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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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다 눈이 되지 못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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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눈을 가린 채 입을 맞추면 》시즌1 마지막화가 업로드 되었다고 합니다^//^! 신년과 함께 겸사겸사 홍보를...

행복한 새해 되세요!
RIDI- https://t.co/w9aVBeyd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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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볼 때마다 웃겨서 눈물남ㅠㅠ
소네트 듣기 싫다고 말도 못하고 쩔쩔매면서 말 돌리려고 시도하지만 버틴이 이악물고 무시한 채 계속 귀신이야기하는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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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

선화로 참여한 <신의 눈을 가린 채 입을 맞추면>이 리디 런칭하였습니다^^...
모험 그리고 운명과 사랑 이야기라고 하네요...
RT 해주신 한 분을 추첨하여 아래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

감상은 이쪽 링크로^^ > https://t.co/yOvfaFPDZ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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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이 선물한 생일케이크를 탐구하려던 종신 학회장 레지나 는 알파트릭스 회장 신지아를 닮은 괴생명체가 자신의 지팡이를 물고 얼어죽은 채 세포분열로 새끼를 까는 장면을 목격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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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타 한복 디자인을 보고 오늘 난 죽고 다시 태어난 날이다.

한복 깃만 남겨두다니 누구냐 이 천재적인 발상을 한 사람?! 한복의 구성요소를 남겨둔 채 거기에 변화만 생각했던 나는 전혀 떠올리지 못 할 파괴적인 발상이다. 구성요소를 제외하고 상징적인 형태를 남겨서 한복의 형태를 유지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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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루 생일카페 (@ 2023HiBD)에 협력한 보틀스티커 도안을 올립니다.
행사가 일주일도 채 안남은 상황에도 공지 및 협력공개가 되지 않아서 불안했는데 결국 개최하지않게 되었네요. 방문을 원하셨던 분들은 공지도 없어 모르고 계시는 것 같고요.
이미 발주를 다 끝내셨다며 기존 도안으로 내년에… https://t.co/xWCJzrLj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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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루 생일카페 (@ 2023HiBD)에 협력한 보틀스티커 도안을 올립니다.
행사가 일주일도 채 안남은 상황에도 공지 및 협력공개가 되지 않아서 불안했는데 결국 개최가 되지 않게 되었네요. 방문을 원하셨던 분들은 공지도 없어 모르고 계시는 것 같고요.
이미 발주를 다 끝내셨다며 기존 도안으로… https://t.co/lCR3Cqpm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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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반쯤 벗어젖힌 채 날뛰면서 싸우는 주제에 이렇게 중간중간 얌전하게 책상머리에 앉아있을 수 있는 모습을 보면 자극이 과해서 마음이 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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