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물포켓몬 최애로 등극한 누리공이랑 오소송에서 아끼던 차남의 쿵짝이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버린 것에 대한 결과물ㅋㅋㅋ 카라마츠의 이따이함에도 해맑은 누리공은 잘 따르고 받아줄 것 같아서 상상만 해도 넘 귀욥따 둘다 파랑파랑하고... 맑아서 힐링되는 이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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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이 얼마나 뒷북이냐면 극장판 나온지 몰랐고 그제 봄...^^ 라프텔인가 가입해서 2기3기도 그제 첨 봄ㅎㅎㅎㅎ
그래서 백만년만에 그리는 카라마츠인데 또 18카라 라 의미있고 아주 힘들ㅇ ㅓ 미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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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마츠에게 진심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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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늦어서 죄송합니다ㅜㅜ
컬러갱 카라마츠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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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가 텅 비어서 올리는 예전 낙서들
내 그림체 생각해본다고 끄적인거였는데 저기서 또 바뀜
순서대로 오소마츠, 카라마츠, 쵸로마츠, 이치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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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마츠에 살고 카라마츠에 죽는 저를 탐라에 박아보세요~>< 올캐러고 말랑동글합니당✨ ((잘부탁드려욧!))
※메인트, 바이오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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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쌤들 알티해주세용(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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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 카라마츠... 살짝 화끈하게 까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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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냈어 카라마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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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나라 앨리스
카라마츠...
뇌절뇌절 아 나도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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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님 드린 카라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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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놈인가 얼굴이라도 확인하고 싶었지만, 어느 틈에 어디서 챙긴 건지 가면으로 얼굴을 가려 볼 수 없다.

"카라마츠를 어쩔 셈이야."

대답은 돌아오지 않는다.
이제 죽겠구나 싶어 눈을 질끈 감으니 그는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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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바람 증거찾는 숨은 그림찾기 게임 하는데 이 남자친구 너무 카라마츠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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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하시 사망 1년 전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날아간 카라마츠
꿈 같이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지만
머지않아 이 생활이 끝난다는 것을 둘 다 알고 있다.

카라마츠는 그녀의 존재를 법이 인정하는 형태로라도 영원히 남기고 싶었고
타카하시는 카라마츠의 발목을 잡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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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 진짜 가지가지로 카라마츠 괴롭힐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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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가... 카라마츠 보이즈는 역시 아무나 하는게 아닌듯

>> https://t.co/mNaNrfCF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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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이치마츠로군! 나는 카라마츠라고 하네. 어려워하지 말고 편하게 대해주면 좋겠어. 일하다 불편한 게 있으면 언제든지 말 하고…"

어렵기는.
세상 모든 귀족이 다 이 놈만큼만 덜떨어졌다면 귀족이란 자들을 두려워할 인간 따위는 아무도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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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별 일 없지?"
"너 연락도 없이 어딜 돌아다니는 거야!"
"워낙 자유로운 영혼인지라."
"사람이라도 죽였어? 그래서 도망 다니는 거야?"
"그럴 리가 있냐! 날 뭐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야?!"

카라마츠의 안부를 확인하러 종종 한밤중에 찾아오는 오소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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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놀이는 끝. 더 리얼 카리스마 레전드 탐정으로 데뷔합니당~"
"갑자기 왜 그러는 거야? 무슨 이유가 있을 거 아냐?"
"세상이 나를 부르니까♬"

자신이 있으면 카라마츠가 위험할 것 같아 스스로 방랑 생활을 선택한 오소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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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가워, 마츠노 카라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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