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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황금 갑옷을 뒤집어 쓴 괴물이 벼락을 타고 내려온다? 누칼라비 비슷한 태초의 존재 같은거면 좋겠네
아니면 사막드래곤을 말할 수도 있지만... 메이즈 평원은 걔 출현 장소랑 좀 떨어져 있긴해도 옛날 설정이니 가능성은 그게 젤 높아서:/
사밀 작가님의 소설인 <태초에 모든 연애는>의 표지 작업을 맡았습니다.
캐릭터들이 매력적이라 정말 즐겁게 작업했습니다!
🎉작품은 리디북스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링크 : https://t.co/1pJwf8ggsU
이번에 시즈나 일레인 아니에스 디엘씨 의상 이름이 <Z-1 퀸>인 거 보고 어디서 많이 본 이름이다 싶었더니
태초에 시궤 <크로스벨 퀸>이 있었다고 한다…..
어떡하지 어쩌지 볼 자신이 없어졌어
이부분 어쩌면 란이 말한게 아니라 진짜 태인류들이 말한걸수도 있겠네... 태초인류는 예전부터 혼약자들을 못마땅해왔으니까... 이때 태인류들이 이때 기력 빌려주면서 잠깐 개입할걸수도 잇겠다... 그래도 란 정신 멀쩡한거 같아서 다행임(?)
말하자면 이런 시나리오
옛날옛날, 이제 막 안정된 육지가 떠오르기 시작한 태초의 디지털 월드
한 흡혈귀왕의 일탈로 탄생한 다크 에어리어라는 새로운 레이어 때문에
네트워크의 바다에는 부의 데이터가 흘러들어오기 시작했어요(아주 못된 왕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