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나타샤라는 바이오로이드가 있었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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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버전의 평행세계 하리리님 근황

1.페니스캐너 하리리: 서큐버스들이 수녀원차린다고 나가버려서 좌절중

2.노말 하리리: 포켄몬은 존재한다 음모론자로서 태초마을을 찾는 여정중

3.이하리 점장님: 라면 물받다가 손데일뻔함

4.냥리리: 기지개 켜다가 닭꼬치 강물에 빠뜨리고 분노의 샤우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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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람님(@ yoram551)께 베지터 커미션 신청드린것이 너무 좋아서 자랑하러 왔습니다🥰🥰💖💖💖 스카우트까지 장착한 가장 아름다운 태초의 모습... 최고로 아름답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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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즈

실수한거 있어서 다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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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의 최애가 누굴까 짱구를 굴려본 결과 이 친구일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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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과 기도에서 태어난
태초의 마술사

성자 알베르나에게 심장이 부서진 마왕

라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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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하는 자들 (약칭 관리자) 이라는 이름의 용들은
태초의 빅뱅 에너지의 잔여물에서
태어난 최초의 생명체들이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불로불사이며 자신이 사용할
더미 육체, 즉 아바타를 생성해 분신처럼 활용한다
본모습은 거대한 용의 모습이며
별들이 소멸하는 초신성에서 에너지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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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즈…(라기엔 상호가 쬐끄맣지만) 맛있는거 먹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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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Ardua Ad astra,
역경을 헤치고 별을 향해,
Credula Postero.
내일을 믿을 수 있게.

Where the stars sing the silence.
별들이 침묵을 노래하는 곳.
Where the dark make a journey.
어둠이 여정을 떠나버린 곳.
Fly me to the place,
Nacentes morimur.
태초의 그 때로 날 데려가 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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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즈가 좋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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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계모타루가 있엇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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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즈
1화에서 이어지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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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태초인 이춘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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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찬이 부상 퇴장한 이후로 상호가 희찬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거 좋음 진훈정산 편에서 유독 둘의 돌파 모션이 비슷하게 나왔다던가 분위기 살리고 갑시다 << 라던가…
중딩때부터 희찬이랑 곁에서 농구하는게 일상이었을 애가 희찬이의 자리를 얼마나 뼈저리게 느꼈을지…… 태초즈는정말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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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의 니세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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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중닌시험 사스사쿠라는 것이 존재햇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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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길에 내년에 갈 고등학교 경기 영상보는 태초즈 ㅎ.ㅎ (원작나오기 전에 모든걸 날조해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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