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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손짓에.. 이런 표정을 지으며.. 나를 봐주지 않는거냐고 투정같은 말로 상대를 신경써주면서도 약간의 욕심을 조심스럽게 담아보는 너를 내가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수있겠니...
이런 느낌으로 7반이 캌센 마스크 벗기려는 모습 보고 싶어 ㅋㅋㅋㅋ 실패도 여러 번 했겠다 인제 강해졌겠다 광기 어리게 진심으로 달려 들어서 카센이 잔~뜩 곤란해하면 재밌을 것 같아 ㅋㅋㅋㅋㅋ 결국 항복하고 보여주면 나루토는 기대했던거와 달리 별거 없다고 투정 부리고
풍덩
어느 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뭐 하는 사람이지?’
아무것도 없었기에 금방 초조하고 슬퍼졌습니다.
그냥 어디론가 수영하듯 뛰어들고 싶었습니다.
‘풍덩’은 그러한 감정을 담은 그림입니다.
한낱 투정뿐인 이 그림이,
앞으로 제 마음을 대신해 풍덩 뛰어들어줄 수 있을까요?
250. 좀비딸
밈- 나 일진이라고! 일진은 김치 안먹는다고!
좀비사태가 터져서 부모님이 김치를 싸왔더니 반찬투정하는 장면이라합니다. 순 불효자식이었군요!
순진한 아만
깜찍한 친구<new!
어린애처럼 투정이나<new!
귀여운 플랜<new!
여전히 천방지축<new!
철이 덜든<new!
뭔데
키타 상 부활동 일지 쓰고 있는데 앞에서 아츠무가 계속 언제 끝나냐고 놀아 달라고 애교 떨구 투정 부리면 절대 무시하다가두 한번씩 저렇게 고개 들구 아츄무 사랑스럽게 쳐다보면서 사람 심장 떨어지게 할 테니까 응응
@Games_Raa_LM 그럴 것 같아요! 매니저님이 자기 말을 진심이라고 생각 안 하고 귀여운 동생의 투정 정도로만 받아들일 듯ㅋㅋㅋ (+베린:콜록. 매니저님, 테오는 원래 미쳤으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그리고 이건 라아님께만 특별히 드리는 댕댕쓰 귀꼬리 버전입니다! 귀가 4개지만 그건 뭐 투디적 허용으로 넘어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