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logue, 어느날의 조일권



진혁아 배우데뷔3주년을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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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색감이 물들어 조금씩
정신을 차렸을 땐 알아볼 수도 없지
가득 찬 마음이 여물다 못해 터지고 있어
내일은 말을 걸어봐야지🎶

이제 시작 될 진혁이와 브이단의 두번째
이야기도 아름답게 만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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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 게다가 윙크까지o̴̶̷̥᷅⌓o̴̶̷᷄
안 그릴 수가 없었다구요٩(ˊᗜˋ)و
2023년이 빨리 오길 바라는 이유는 단지 이진혁 2023 시그 받아서 사용하고 싶어서..( *ฅ́˘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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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조화로운 컷이 있을 수 있을까.......
하지만 진혁이 시그 포스트 보러갔다가 쁘이에게 주접완패하고 오는길이라 할말을 모두 잃었읍니다🫠
하지만 제 사랑은 영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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