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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정말 정말 티엠아이 오브 티엠아이지만
사실 야간을 시작했던건 사이코패스와 도쿄구울을 찍기 위함이었어요
근데 한번도 못찍음ㅎ
제발 나랑 해달라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남자'라는 트윗을 봤는데 농구선수가 아대를 하는 건 주력 손에 따라 충격흡수 때문이기도, 땀 흐름 방지(or닦기)를 위함이기도 한데- 암슬리브,레그슬리브도 마찬가지겠지? 윤대협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그 이상으로 '정장에 어울리는 조던'을 신고 노룩패스를 한다.....🤦
【입고소식 / #굿즈】
#진격의거인 굿즈가 입고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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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소식 / #굿즈】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굿즈가 입고 되었습니다✨❣️
💫 쿠션 커버
💫 아크릴 패스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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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_JungNam 일러스트레이터 이름은 Wayne Reynolds 이고 D&D 때는 3.5때 에버론 세계관 책들, 그리고 4판때는 코어 북 시리즈랑 에버론 세계관 책등의 아트를 맡았죠. 그외에 패스파인더에서도 여러 아트를 그렸었고.
그렇다고 약점이 공략당하게 두지도않죠.
선생님의 가르침 두 번째는 생각하란 것.
장도고 디펜스를 상대로 페이크를 걸어 수비수들을 전부 따돌리고 A패스를 찔러준 플레이는 수싸움으로 잡은 승리입니다.
박병찬 스탠딩 자세는 트리플쓰렛으로
공격상황의 주요 선택지인 드리블(돌파)/슛/패스 중 어느 동작으로도 바로 들어갈수 있다는 점이 특징인데,
'선택권이 있다'는 것이 위협threat이 되기 위해서는 돌파 슛 패스를 전부 수준급으로 할 수 있어야 하고, 이 기준에서 박병찬은 이렇게 묘사됩니다
@avocadoAFF0GAT0 간식은 사실 먹어도돼는데 식사를 자꾸 패스트푸드로 때우는것같아 아들램(?) 걱정하게되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