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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츠카사랑 미쿠 의상 좀좀따리 비슷하지 않어?
겉에는 두 개의 줄, 안쪽에는 오선지가 그려진 겉옷(이름을 모르겠음ㅠ)/케이프
ㄴ미쿠도 안에 자켓 입음
겉옷/치마 밑단에 피아노 건반
비슷한 색감의 리본 색
단추식 조끼
Artist: @NFTTESAN_7789
Title: Teasan#0052
A work that expresses a piano keyboard like a wave
피아노 건반을 파도처럼 표현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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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까지 그렸는데 넘나 맘에 안들어서 크롭해버림........)))
복흑공 해수가 너무 퍼먹고 싶어가지고 왕족인거 숨기고 인어모습으로만 수연이 몰래 만나러 가는 해수. 그리고 바닷가에 버려져 소리가 엉망인 피아노를 연주하곤하는, 친구에게 배신 당해 왕궁에서 쫓겨난 궁정음악가 수연이.
아름다운 피아노와 현악의 조화를 담아낸 영화 [게르니카]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Fernando Velázquez [Gernika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온라인 배포]
https://t.co/zSde2cNh9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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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광기에서 벗어나 동심을 되찾은(?) 정신 멀쩡한 톰
바깥 돌아다니고 올 때마다 자그만 장난감같은거 사와서 포코한테 장난? 시험함
슬럼프 끝나고 고양이 세마리를 얻었습니다
하자면 이렇게 생긴 사람이고 이름은 마크라
어릴 때부터 그라티어처럼 피아노와 노래를 좋아했고 그래서 진로를 그쪽으로 감
그리고 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하는 동안 낸 앨범이 인기를 얻게 되어 어린 나이에 데뷔하게 됨
그런데 첫 공연을 하러 가는 날, 원래는 가족과 함께 출발하기로 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