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know that the trend is over but I rlly wanted to draw hanbok so here u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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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성길짱님은 왠지 옷입히는 맛이 있는덧합니다,,, 한복을 또 그리게 될 줄은 몰랐는데 그리다보니 재밌네요ㅋ,ㅋ,, 현제아조시 뒤집개 들고 가증떨기~~!!! (사실 진짜 가증떨기위해 두루마기 안에 아무것도 안입힌 버전도....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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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의 초상
(The portrait of Camelia - hanbok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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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있는 한복사진이 이게 전부..
참여하고 싶은 마음은 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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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그림
각두옵하 한테 한복입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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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respect different cultures (and pls don't commen/qrt as priv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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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북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마다 관련 복식 일러스트 엽서를 리워드로 함께 드리고 있는데, 한복 이야기 펀딩할 당시에 작업했었던 일러스트 중에는 개인적으로 이 두 장을 가장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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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n entry for DITYS by that was held originally on Instagram, boi I've had fun drawing her ;w;
I hope I didn't butcher your oc

i will post on Instagram tonight

link to tweet :
https://t.co/i3KwN2GO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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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mudang child (Korean exorc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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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작업했던 호위무사 에스냥에 이어서 최애캐 둘에게 한복 입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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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에 의미를 두자!
열심히 한번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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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끼 귀엽고 실용성 짱이다❤️
맥시 곱슬거리는 머리가 볼끼 사이로 쏙쏙
튀어나올거 생각만해도
마음이 따뜻해져서 한겨울 두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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