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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국지(1995)의 퀴즈 게임에 출제되는 문제를 보면 90년대 시대상을 알 수 있는데. 요즘 세대가 보면 고확률로 틀릴 만한 문제들이 많다. 특히 이거.. 가장 빠른 컴퓨터. 정답은 3번 팬티엄 90인데. 00년 이후 기준으로는 어지간하면 내꺼가 목록에 있는 것보다 고사양이잖아..
그래서 그런가 그림체에서 이런 취향이 고스란히 다 보이는거같다ㅋㅋㅋㅋㅋㅋ누가봐도 90년대 소년만화 좋아하는 사람 그림체임 하지만 좋은걸 어떡해
90년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알 만화책....
이 부분 외국인 분들을 이해하셨으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때는 이런 만화가 ...참 유행이었습니다...
@greatwhite1122 엑스카이저는 90년대 초에 상상한 2천년대 미래 기술들이 참 재밌어요 첫 작품인데도 구성이 후속작들에 전혀 밀리지 않고
안녕하세요 차기작 소식을 들고왔습니다! 차기작은 <악마와 계약연애>를 그리신 움비 작가님과 함께합니다. 작화를 보고 눈치채셨겠지만 잘생김파티가 될 예정☆
약간의 스포를 하자면 2000년대 인터넷소설을 읽으며 자란 80~90년대생이라면 좋아할만한 이야기에요!
90년대에 유명한 아케이드게임 퍼리캐는 이 두마리. 양쪽다 한때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고 둘 다 캡콤 게임이라는거에서 캡콤이 시대를 얼마나 앞서간건지 알 수 있음. 레온의 경우 머리만 사자지만 뭐...
실트 줄이어폰보고 생각나는 이카리 신지
얘는 반드시 줄이어폰 껴야할거같음 세상과 단절되는 너낌도 그렇지만 90년대 감성=줄이어폰 느낌이라
물론 지금보면 자다가 목에 이어폰줄 안감기나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