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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시작해서 이 작품도 굉장히 재밌어 보인다. "Queer dynamite." 추천사도 강렬. 90년대에 소녀 시기를 보낸 이들이라면 공감할 이야기들이 많다고. 섭식장애를 앓는 주인공을 중심으로 YA와 미스터리, 젠더 문제를 잘 섞은 소설인가보다. 궁금궁금.
90년대 코믹스에 등장한 데드풀의 적이자 좀비인간인 티레이(T-Ray)는 끊임없이 데드풀의 앞길을 막으며 고통을 주었다. 그 이유는 초반엔 아무도 몰랐다. 한편 데드풀이 서서히 기억을 되찾아 '메르세데스 윌슨'이라는 여성과 자신이 부부관계였음을 깨달아 그녀와의 앞길을 다시 나아가려 했다.
솔직히 트위터가 말로만 90년대 애니 좋아하지, 현실은 관심도 없음
당장 이 두 일러는 모두 같은 작화감독인 이시다 아츠코 씨가 그린 일러, 그런데 2번째 일러로 뭔 리메이크 작화가 이렇게 나오니, 지금 젊은 애니메이터는 답이 없니 이딴 개소리가 튀어나왔음
현실은 저거 BD-BOX인데 말이지
우크라이나의 또다른 기업, 90년대에 탄생한 기업으로 알고 있는데, 마스터박스Masterbox는 전차나 전투기같은 대형 병기보다는 피규어를 다수 찍어냅니다. 디오라마에 집어넣기도 쉽고, 개조도 쉽습니다! 역동적인 구도와 다른 회사는 출시한 적 없는 독창성있는 복식을 전략으로 펼치는 기업입니다.
칠국지(1995)의 퀴즈 게임에 출제되는 문제를 보면 90년대 시대상을 알 수 있는데. 요즘 세대가 보면 고확률로 틀릴 만한 문제들이 많다. 특히 이거.. 가장 빠른 컴퓨터. 정답은 3번 팬티엄 90인데. 00년 이후 기준으로는 어지간하면 내꺼가 목록에 있는 것보다 고사양이잖아..
그래서 그런가 그림체에서 이런 취향이 고스란히 다 보이는거같다ㅋㅋㅋㅋㅋㅋ누가봐도 90년대 소년만화 좋아하는 사람 그림체임 하지만 좋은걸 어떡해
90년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알 만화책....
이 부분 외국인 분들을 이해하셨으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때는 이런 만화가 ...참 유행이었습니다...
@greatwhite1122 엑스카이저는 90년대 초에 상상한 2천년대 미래 기술들이 참 재밌어요 첫 작품인데도 구성이 후속작들에 전혀 밀리지 않고
안녕하세요 차기작 소식을 들고왔습니다! 차기작은 <악마와 계약연애>를 그리신 움비 작가님과 함께합니다. 작화를 보고 눈치채셨겠지만 잘생김파티가 될 예정☆
약간의 스포를 하자면 2000년대 인터넷소설을 읽으며 자란 80~90년대생이라면 좋아할만한 이야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