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서(17c), 윤덕희(18c초)의
(부자지간) 여협도 와 마상부인도

두그림다 우리가아는 한복과는 사뭇 다르지만 자세희 들여다보면 구조는 크게 다르지 않다. https://t.co/NKSfZYYi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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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그려놓고 깜빡한 린/루리 한복...
린 한복은 라이딩 수츠를 기반으로 장저고리 디자인(하의는 일반 치마/바지보다는 레깅스나 품이 좁은 바지가 어울릴듯).
루리 한복은 루리 평상복 컬러로 무난한 디자인의 생활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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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은 아니지만 한국 단청, 전통 무늬 기반으로 그렸던 그림들. 차례대로 늘휘문양, 보상화당초문, 머리초 부분 문양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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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이든 동양이든 누드연출은 예술의 기본적인 갈래다. 그것이 리얼리티와 다르다고 해도.

Whether it was the West or the East, nude production was the basic branch of Art. Even if it is different from reality. https://t.co/gvZUH3Jj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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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도경, <신단민사> “미가여자(未嫁女子)는 홍라(紅羅)로 머리를 묶어서 아래로 늘어뜨리니. 미관남아(未冠男兒)도 또한 그러하나 흑라(黑羅)로 묶었다.”

이걸 참고로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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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ally like how artists bring the modern palette to a costume li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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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합작에 겨울 계절로 참여했습니다 ☺️💜🤍
좋은 주제로 함께하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https://t.co/Cj7to5mM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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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블로그에서 하게 된 한복 합작에 참가하게 되었어요!! 다른분들 그림도 이쁘니 다들 한번씩 봐주세요>~<

https://t.co/CQt5oSqD16

여기에는 못올렸던 전신버전도 같이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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