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서 제공하는 몬스터 아이콘 디자인이 은근히 매력이 있어 따라서 해봤다. 쓸만한 브러시 찾기가 관건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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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동반자인 ..를 그렸으나 이 매력적인 견공의 매력을 살리지 못했다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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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 그리고, 그동안 코믹스와 드라마/영화를 통해 접한 여러 히어로물들을 떠올립니다. 전 우주적 스케일부터 동네 자경단 문제까지 왜 우리는 히어로물에 끌리는가 문득 생각해보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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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SuperMarioBros 속 StandAlone 인 키노피오 ( ) 단독 타이틀은 은근히 묘하다. 플랫포머 타이틀의 전통적인 분위기 위에 퍼즐과 지형의 변수를 활용한 매력적인 능지 타이틀인데, 이게 독자적인 분위기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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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호랑이의 해라는 명칭만 듣고 바로 그리고 싶었다. 검은 호랑이는 신화의 개념에만 있고, 백호 같은 유전학적 변이로는 불가능 하다고. 아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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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해의 음반, 영화, 때론 게임에 대해 매체를 통해서든 개인적인 의견이든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지금을 다행이라고 여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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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 본 1화와 영화 이었는데 두 작품 모두 나같은 사람은 나가고 싶지 않은 고립무원의 우주를 배경으로 하더라. 슈트는 안전을 보장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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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라이브러리가 아주 협소한 입장이지만, 오늘은 웬걸 의 사슴벌레 주인공이 그리고 싶더군요. 심플하지만 무엇을 표현했는지 명료한 디자인 방향이 맘에 들었어요 제가 못 그려서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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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시즌2가 가 시작되니 험상궂은 를 간만에 고향 선배 만나는 기분으로 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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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 집에 돌아온 것이 늦여름이었는데, 기억이 무색하게 계절은 어느새 12월의 겨울. 행색이 달라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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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집 아기]라는 동요를 들으면 “엄마가 섬그늘에 구울 (목 따러)가면” 이 대목에선 꼭 이런게 그리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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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콘과 윈터 솔져]룰 본 후 국가에서 장기말로 소모된 군출신 사람들의 징후와 서사가 댕겨서 새삼 를 다시 끊긴 뒤부터 보고 있다. 작품이지만 엔 편입이 안되어서 보다 누추하고 피 낭자한 대접이 은근히 당긴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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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의 주인공 경찰을 그리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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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 SD 디자인 캐릭터를 그렸으나 그렇게 좋은 결과는 아닌 듯. 다른 방도로 가벼운 마음으로 그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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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즌 시청 완료했다. 볼때부터 감탄했지만 종료까지 품질 관리 훌륭했다. 캐릭터 빌딩 외에도 월드 빌딩이 출중했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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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은 관련 영상을 보든 책자를 읽어도 좋은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욕심을 준다. 시청 후 1%라고 닿고 싶어서 한 컷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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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 초반 진행의 난항이라고 칭하는 메저헤드 장광설에 우생학에 기반한 인종차별과 개똥철학 근육맨 ㅎㅎ 정말 대사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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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파트너 격 경찰 캐릭터인 팀 카츠라기, 외형 등의 이미지로 인해 난데없는 인종차별 봉변도 감당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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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후 나홀로 가 왜 작년 이후 나는 도 그엏고, 동유럽 출신인지 신기 … 뜻밖에 제작 국가가 만든 곳이라 이 사람들 은근히 IT 국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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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는 문구는 실은 아직 낯설긴 하다. 이 공존과 함께 하는 것도 익숙해 지겠지. 12월 되면 다들 극장 가서 3명의 스파이더맨과 시니스터 식스가 나오는 것을 보겠고, 몇몇은 그동안 계획한 해외 여행을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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