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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리고 라쿠잔온에서 트레카 레오네 K카드랑 네부야 K카드도 협력했습니다~>_<)/ 음.. 다시는 갑옷을 그리지 않겠다고 다짐했….(젼나
갑옷류랑 울프스케이프에 꽂혀 스나질 삼매경 ㅠㅠㅠ 울프스케이프 최고시다..!!!! 블랙 울프스케이프 스나하고 팔려고 했는데 그대로 장착됨. 엉엉 ㅠㅠ 잘생긴 너란남자 빨간남자 ㅠㅠ
몬헌 로아 오브 카드에 작업물 업데이트 되었길래 콩콩
예전 업데이트들도 큰 사이즈로 정리해야하는데..또르르ㅠ
언제나 갑옷의 제질, 형태란 무엇인가 내 실력과 파이터 하게 됨
창작 총과 칼 합작 - 태양과 달의 검을 다루며 저승의 질서를 관리하는 저승사자+갑옷+검기무녀 캐릭터로 참여했습니다! 어렵지만 간만에 동양풍을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
블로그 뒤적여서 요맘때쯤 그림. 갑옷 그리는거에 재미붙여서 종족 나눠서 포폴 만들때당 크 이때 진짜 빨리 그렸는데 #딱_일년전_그림을_올려보자
2년 전 작업. 이 게임 서비스 종료 한 것 같아서 올려봄. 꽤 취향적으로 디자인 했던 갑옷. / 2年前の作業。このゲームサービス終了したらしいのでちょっとアップ。かなり好み的にデザインしてた鎧。
모에화를 통해 본 백제-고구려-신라 갑옷 차이.
백제 갑옷은 어느 국가와 참 닮았죠?
아니지, 그 국가가 백제 갑옷과 참 닮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