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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 아이의 단체샷
왕실 초상화 같은 근엄한 분위기가 아닌 야외에서의 스냅사진 같은 분위기를 원하셔서 섭정시대의 피크닉 분위기로 그려보았습니다
크기만 정해주시고 오마카세였던 터라 덕분에 도자기에 양파무늬도 실컷 그리고 금색 물감도 올리고 아주 신이 났던~~
8s 개재밌어. 에피4 s스토리들 왜 대유잼 되는 거지??? 이제 빌드업 터트리기만 남아서도 있지만 걍 사이드 넘 재밌쓰ㅜㅠ 요괴 정보상 네자매 실장해~~~~!
그레님비지님호랑이수인너무좋아
그리고 호랑이수인 학호랑이 생각하면 할 수록 귀여운 것 같음 인간에게 영물로 모셔지는 그들,,학호랑이 호랑이수인끼리만 있는 거 지겨움 수인들 할 일 없으니 담배만 피며 시간 보내서 재미 없고 인간들은 마주치면 무조건 잘못했다고 빌기만 함
[애니플러스 9/19 00:00 방송 『칭송받는 자 두 명의 백황』 13화 "재건의 맹세"]
-나코쿠 침략을 앞에서 이끈 것은 한때 동료였던 마로로였다. 너무나도 크게 변한 친구의 모습에 가슴 아파하며 오슈토르(하쿠)는 열심히 진실을 전하려고 했다. 하지만 그 목소리가 무색하기만 한데.
#칭송받는자
4. 엔 코스
인생 첫 최애인데.... 키도 크고 마르고 잘생겼고..
코스는 자기만족용이기도 하지만 저는 제가 코스할때
키도 어느정도 따져서 아직 못해봄요..ㅋㄱㅋㄱㅋ
다음에또 온리전 열리면 얘로 갈까 고민....
10❤️ 좋은 점은 아니고 그냥 10번째니까 자컾 자랑하고 싶어서(뭐야 이녀석?) 사랑하는 아이들이 있어요. 이계정에선 세션 도중 성사된 애들 얘기만 합니다.
디데이가 전부 제 그림인건 보고 네가 고통 스러우면 뉴짤 좀 찌라는 의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