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쏘베리하드배드새드스토리아카이브 회지입니다
84p에 예전 회지에 들어갔던 진지한 에피소드 모음 + 새로 그렸던 2종의 에피소드가 삽입되었습니다.
개그 없이 진지하게 그렸던 이야기만 모아놨습니다, 겸사겸사 가독성도 많이 수정했어요
B5 84P 10,000원 서코판매 이후 통판 예정입니다
판타지 AU 마탑설탑을 기반에 맞춰 전체를 개변하여, 니시지마와 타이치로 플레이한 세션. 과몰입 해주셔서 매우 즐거웠다. 자기만족의 개변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요망. PW 는, 포타의 오해의 결말 마지막에 수록 https://t.co/YbqKG4DsLt
쌤 한테 맨날 받아먹기만 해서 저두 열심히 조공이랍시구 그렸어용.. (날조지만...) 부디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쌤 사랑해용!!!😘💕 https://t.co/Iewsh6d421
@mong___120 헉 늦을뻔 했다
뜸몽님 생일 추카드려용!!! 학기만 아니면 더 그려드렸을텐데..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시고 맛난거 많이 드셔요!! 🎂🥳🎉🎉
[24년도 행사 후기만화]
를 그려와봤습니다..
호댐온 얘기 한 50% 탱댐온,도쿄 준브라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 있을 태대온 얘기도 살짝
후기>>https://t.co/PGgyebI9iy
지오"왜 애널이 갑자기 간지럽지, 흐으으!"
지오는 엉덩이에 파묻힌 애널로 손을 가져갔다.
뻐끔거리는 애널을 원을 그리듯 매만지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애널을 벅벅 긁기 시작했다.
지오는 도시의 일부를 떼어내 보기만 해도 탄탄한 엉덩이로 가져가 엉덩이를 벌렸다.
지오"흐으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