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18x19 상상하기
볼 붉히고 누님! 누님! 하면서 따라다니는데 속으로는 어떻게 해볼까 생각밖에 없는 오키타랑 그런 건 모르겠고 다른 걱정이 더 많아서 귀찮은지도 몰라서 밀어내지 않는 카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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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취향 들이붇기~ 실제로 닮았는지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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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그쪽으로 전혀 몰라서...진짜 누군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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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몰라서 자캐 생성했습니다! ㅠㅋㅋㅋ
급해서 보정을 빡세게 먹였숩니다.....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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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몰라서 전 항상 상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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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프세카 스토리 안봐서 몰라서 캐붕일수도 있지만,, 첫 인상 보고 그린 ㄴㄴㅇ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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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증몰라서 좀 망설이긴했는데
걍보고싶어서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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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영상 찌고 싶은데 그림만 그릴줄 알고 편집할줄은 몰라서 그냥 대충 가사옮겨적고 끝내버렸습니다 어차피 기력도 없음😉 노래는 MIMI - Pale 입니다! 노래 좋으니 들으면서 보시는것두^^...
https://t.co/Ov42A2xE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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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라요 이렇게 먹는거 맞나 뭔지 잘 몰라서 일단 피도 대충 튀겨 봄 투피는 라일락이 훨씬 왜소했으면 좋겠다 요거트의 절대권력에 깝치려면 작은 쪽이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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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 트레이싱) 오늘 그린거. 뭘 그려야 할지 몰라서 아무거나 추천받았다.
오늘 야구는 확실히 케지메 안건이 맞다.
도=모 KBO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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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게트님 알렉스 집사

가벼운 마음이 무슨 뜻인지 잘 몰라서 그냥 만족할 때까지 그렸어요.

I got so carried away, man- but it was fun at l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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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게 숨을 쉬며 그녀가 일어나기를 기도하던 에이든은 그녀가 숨을 거뒀다는 소리를 듣고 절망하고 자책한다

에이든 누군지 몰라서... 관상학으로 캐해석 하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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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 위해
화요일이니 활활 타오르는 열정을 담아 그려봤습니다😏
뭘 좋아할지 몰라서 버전별로 다 준비했다는 ><

(아 맘에 안들면 어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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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결국 그렸습니다
배경 어케그리는지 몰라서 완전 얼레벌레 그 자체
길거리 드러머 리코
https://t.co/r0mBx49A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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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거의 하루 종일 그림을 그립니다.
하지만 선에 기준점을 몰라서 그런가...
요즘 몇 게 그리는 것들이 선에서 줄타기 하는거 같네요.

그림 : 편님
(놀랍게도 다음 그림 그릴 때에는 이것 보다 더 뜨겁게 그려도 된다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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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탄생화 수레국화라서 수레국화 유료브러시도 받아놨는데 어케쓰는건지 몰라서 못씀..좀더 연구해서 내년에써야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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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 감사해요 ㅇ//ㅇ 혹시 몰라서 여러개 드리는.... 옷은 편한걸루 해주세요 꺅 움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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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몰라서 해시 붙이기))
이번 미수반 착장 그림그렸어유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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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몰라서 답니다
아직 투고예정없는 난나펜으로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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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 뭐 달아야 될지 몰라서 그냥 올리는 맛 좋은... 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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