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떡을 먹으면서 옹졸한 움직임으로 매화를 피운 데못죽 천재 박문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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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칼 옹졸 먹었다
옹졸하다 단어뜻 찾는데 옹졸하다 한자에 둔하다도 있어서…ㅋㅋ
아현이가 멤버들과 산에서 캠핑가서 매화칼로 요리하는데 둔해서 실패한걸 모르는… 그걸보고 짜게 식은 티벳문대… 결국 문대가 다시 수습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현이는 요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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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못죽]의 선아현이 [매화검]을 배워 [산]에서 음식 [먹는 데]에 사용하고 있다
그 쓰임이 굉장히 [옹졸]하다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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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을 안봐서 잘 모르지만 제 취향인분이 계시길래 그려봤어요😘 중간부터 시작해서 살짝 아쉽네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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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매화검을 옹졸하게 먹었다.

매화검 사탕을 먹고 있다.데못죽을 못 봤다.
....문대를 그릴려고....했는데....아현이로.....그리게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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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강아지상에 다양한 느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강아지상임

포스있지만 세계관에서 제일가는 똥손 타투이스트 컨셉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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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모못해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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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들어와서 40분밖에 시간이 없길래 급하게 그리다가 칼을 분실했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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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로 트립한 아냐가 칼로 춤을 수줍게 연주하는
그런 모습을 상상하고 그렸습니다
시간이 모자라서 너무 아쉬워요ㅜㅜ
제 사심으로 칼춤복장이 아닌 예쁜 무용복을 입힌 건 안비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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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패밀리가 이세계에서
무기를 수줍게 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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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로 넘어간 아냐..혼자서 살아 남기위해 무기를 들게되었다. 그동안 읽고 기억하던 엄마와 아빠의 모습을 점점 닮아가며 그녀는 그 세계에서 또하나의 장미공주가 되어 수줍게 생명을 연주했다..하지만 항상 그녀의 마음속 깊은곳에서는..
"엄마..아빠...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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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패밀리 아냐가 화산귀환으로 떨어진다면~
아냐가 주먹질을 잘하던데요?ㅋㅋㅋㅋㅋ
최고의 무기는 주먹이죠 하하하 누가 생각나더라구요 청명이라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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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패밀리 요르동생 유리입니다!
이세계 배경은 소인마을이고 칼로 여러 몬스터들을 잡으면서 연주해 가는 것을 표현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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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패밀리 로이드..? 같진 않지만 핑크핑크한 이세계와 폭탄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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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는 이세계의 슬라임이 좋대요~
소리나는 총으로 슬라임 꼬시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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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아냐는 어머니가 괴물 잡아줘서 든든해~대단해 어머니~” // 요르: “(부끄러워하며)아니에요 아냐랑 로이드씨가 위험하니까.. 아 그리고 이건 그냥 바이올린 학원에서 잠깐 배운거 가지고 때린거에요”// 로이드:(학원에서 그런걸 가르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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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그려서 한시간만 그린... ㅠ 본드 포저가 인간이 다른 포저 가족이 강아지가 된 이세계인데.. 퀄리티가 너무 낮아서 슬픈 그림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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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로 떨어진 아냐.
무기를 골라 너도 함께 세상을 구하자는말에
무기상점에서의 아냐의 행동은….?!

[스파이패밀리,이세계,수줍,무기]

중간에 야식을 포기할 수 없어서
디테일을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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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시험이라 일단 여기까지,,,🥹 이세계에서 용사가 된 로이드가 수줍게 기타연주를 하는걸 그려봤습니다 (로이드한텐 기타도 언제든지 무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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