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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각자 듦컾 분위기 잘 보여지는 컴션 자랑 해주세요 탐드 먹고 시푸
뭔가... 이런 분위기를 좋아함... 자꾸 은한이가 나한테 애정표현 하는 그런거 (mm`
공조님 / 칠득님 / 사룡님 CM
뭔가 캐릭터 방향성을 정하고 싶은데...
뇰렌이야 정관절로 할 생각이었으니까 한다치는데..
루넬을 깔맞춤으로 정관절로 해야할지 역관절로 해야할지 몰루겠네...
이번에 스즈메의 문단속을 보고 왔습니다!
우선 영화를 전체적으로 보면 뭔가 안전불감증에 대하여 전하고자 하는 것도 있는 거 같고
무난하게 잘 봤네요!
마지막으로 보면서 가잠 마음에 들었던 의자를 그려보았어요😂
오다빈 병장(22)
다람쥐 수인
무선장비운용병
촐랑대는 성격(개빠짐;;)
항상 입안가득 뭔가 넣고다님(취식보행;;;)
범이 어깨위에 올라타는걸 즐김(부조리;;;;)
상습적 부식털이범(;;;;;;;)
맘같아서는 범이에게 분대장자리를 주고싶지만 짬차이가 너무나서 포기했다고함
잘생겼죠... 커미션을 넣었습니다...
뭔가 코멘트를 적어야하는데 무한으로 잘생겼다는 얘기만 할 수 있을 것 같음...
잘생겼죠...?
show_1818님 커미션입니다...🥹
찐 적폐를 갈기다
사악한 고양이같지, 귀여운 여왕님.
어머니가 소매 속에 뭔가를 숨겼다며 자기도 몇 가지를 감춰뒀어.
“원하는 걸 가지는 게 나쁜 일인가요? 마마가 그랬어요, 그건 죄가 아니라고.” (아!)
자기는 갈로 ‘포사이트’가 좋대, 정말이지 완벽하게 그녀의 손 안에 든 여자야.
@TAN_SO77 아이건왜꺼내오시는거임?
제그림이라서 뭔가 발리는느낌인데 레비탄 데리구감
소녀님 얘 사복 좀 풀어주세요 풀었나요 풀었다면 제가 못발견한거임
#콕카스_취향섞어_그려봐
시간이 너무...없었네요ㅎㅎ
인외는 곤충을 모티브로 해보았습니다
먼치킨을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하다가 짧은 팔을 하나씩 더 달아 본...뭔가 표현이 되었을지....
짱쎈 공주님 같은 분위기...?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