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히지리 유키 선생은 2년 전부터
파킨슨 병과 싸우며 작업을 이어왔다.

얼마나 극악한 질환인지 짐작하는 사람들은
그 의지와 인내심에 경의를 보낼 수 밖에.

노년에 불치의 질환과 싸우며
새로운 기술과 디지털 작업에 힘쓰며
무언가를 꾸준히 익히며 살아간 사람.

그런 마지막 퇴장의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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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vli5kzJPuc

혼자만 고통 받으려니 적적허다 다른 사람들도 저처럼 과몰입하며 고통받게 해주세여..!(악한 소망) 그런데 소설 진짜 잼나여 저는 취향 백점만점에 일억점임 특이한 로판 조아하는 분들 가취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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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배너만 보고 홀린듯이 들어감. 내 탐라 사람들도 좋아하겠다.
일요일의 딸기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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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구스구스덕을 4시간 조진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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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바로옆에 이러고 있으신 분 있어서 사람들이 다 방심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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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히오메랑 비교해야 좀 잘 보임
아무래도 사람들은 이쪽에 더 익숙할테니까
에반은 올라간 눈매에
프리드는 내려간 눈매
에반은 뻗쳤다고 해야하나 날카로운 머리
프리드는 차분함
이렇게 보면 1짤+2짤=3짤 처럼 보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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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죽어라 일하고있는 동안 눈이 펑펑 내렸었네용.... 갠적으로 사람들이 주크보고 대파라고 부르는거 제 nsr 최고 웃음벨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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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상쥬스를 마시고나면 와상작가님은 병을 회수해가십니다
빵공장으로 돌아오신 작가님은 병에 묻은 DNA를 채취하여 밀가루 반죽에 넣습니다
폭죽이터지고 노릇노릇하게 구워지면
와상쥬스를 마신 사람들에 딱 맞는
작품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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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기묘하고 유쾌한 사람'이라 칭하는 사람들은,

누구는 길을 살필 새도 없이 도망가고
누구는 용감하게 돌격했지만 촉수에 감기고
누구는 공포에 질려 넘어지고
누구는 굳센 얼굴로 반격할 준비를 하고
누구는 전원을 끊어 이 악몽을 끝내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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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졸려서 잠들기전에 올립니돠 같커뛰는 사람들은 흔적 남기면 바로 팔로우 쇼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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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그리는데 민님이 나 체인소맨 그리면 사람들이 좋아할거 같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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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라는 남성의 인상 잡기
안그럴 거란 거 알지만 노을이가 가방에서 튀어나와서 사람들을 힐링시켜주면 좋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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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헤테로 중독자라 시간있을 땐 1일 1작품 정주행했었는데.. 그래도 꾸준히 나를 미치게 만드는 건 세풋보밖에 읎따.. 당연함 이런 사람들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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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는 일단 감정표현을 잘 안하려는 케이스인데
눈동자 작아지는거로 유일하게 조금 보여서
오래지낸사람들만 좀 눈치까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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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런 사람들을 영웅이라 부릅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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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토키 처음 만난 사람들 죄다 하나같이 '이거 뭐하는 새끼야?' 하는 표정이어서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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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팔로우 한 사람들은 사실 이걸 원하고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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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어난 사람들의 특권..
(볼콕 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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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하이탐한테 환장 하는 사람들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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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뒤, 공주는

여주를 비롯한 주위 사람들이 전생을 기억하고 현대 한국에서 만나게 된 건 다름 아닌 이 사람이 전생을 잊지 않기 위해 용썼기 때문... https://t.co/5oCaiRZs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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