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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늘을 날았던 광쇄의 리벌처 페어
페이(슈발리에)와 에토 V6(피앙세)
처음엔 에토라는 이름 지을때 아무생각이 없었는데
흔히 퍼핀이라 부르는 새의 이름이 에토피리카였더라구요. ㅇ 0 ㅇ! 아주 당당하고 모든것에 당연한 믿음이 있는 슈발리에였는데 처음이 아닌 것 같은 멋진 롤플도 해주셨구
내그림으로는 아무런 감정이 들지않았는데
이렇게 벅차오를수가
이렇게 초키ㅏ와이 할수가 지금 너무좋아서 입꼬리가 해발고도 6000m아래로 내려올생각이 없대 스껄~~~~~
그간 작업했던 병아리타입을 올려두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일정이 많이 유동적이라... 개장날짜는 답이 어려울것 같지만 올해 겨울에는 한번 더 받아볼 생각이에요88
내일 무대에서 이야기할 내용을 준비하고 있는데 다음 작품들은 <2023년 일력>과 <모드락숲의 선물>처럼은 그림 못 그리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 책은 그림 스타일을 바꾸고 있다. 이러다 일찍 죽을 것 같아서. 일력 오늘 인쇄감리 보는 날인데 많이 사랑 받았으면 좋겠다.
제가 행사장에 가보질 못해서 이게 나눔이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혹시 탐라분들중에 도무송or키링 으로 필요하신분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소량제작 후 통판 할 생각이 있어서…….!(타래로 투표)
#woonya_art
오늘 너무 바빠서 늦게서야 올립니다ㅠㅠ
내 두번째 움짤. 메탈슬러그 에리를 참고했다.
사실 다른 사람 걸 먼저 만든 한참 후에 우냐냥 버전으로 바꾼건데 리깅을 처음부터 다시해서 이게 더 움직임이 자연스럽다.
우냐냥인데 무브먼트가...? 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 탓.
ㅋㅋ
니내엄 말이죠,,,
ㅋ
ㅋ
얼타는 케이지한테 사라가 버럭!!! 하면 나오는 장면이잖아요
그래서 케이지는
엄마한테 자주 혼났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구요
귀엽죠
와 미친
ㅅㅂ 자기 전에 어떻게 이런 생각이
와
저거
저거
홀리 링이 아니라매
그럼 홀리 링의 모양으로.... 손이 타들어갔다는 말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