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어느 시의 초상을 그리려면> 6화는 임강빈 시인의 시 <난(蘭)>에 대해 쓰고 그렸습니다.
'눈감아도 / 분간이 가는 난의 향기 (···) 풍진 세상에 난 한 촉 / 비로소 내 곁으로 / 바싹 다가앉는다.'
https://t.co/uzQF4Wzt5p
하.................. 마키기레는 진짜 전설이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내가너네를사랑해
갈발다정회피만렙×녹발과격세계관2인자
이 갓컾이 궁금하시다면? 지금당장 마키시의 이웃들(투믹스) 서치
기레마키시 잡아주세요 내가 이렇게빌게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중앙청은 지휘사의 건강을 위해 뽀글이 후리스를 보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접경도시의 여러분도 부디 감기 조심하십시오.
1. 포토카드&가랜드
처음 작업하기 시작했을때는 가랜드에 들어갈 것만 염두에 두고 그렸었다.
뭘그릴까 고민하다가 역시 활동 당시의 착장을 그리는게 그리기도 편하고 보는 사람들도 홍빈이라고 느끼지 않을까 싶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착장들을 뽑아 그렸다.
<어느 시의 초상을 그리려면> 4화는 유병록 시인의 시 <검은 염소의 시간>에 대해 쓰고 그렸습니다.
'나는 순백의 손바닥으로 염소의 옆구리를 어루만지고 염소는 그 부드러운 뿔로 내 엉덩이를 들이받는다'
https://t.co/1zj72gMGjs
<리지아 - 사탕 악마>
신규 이벤트 '도시의 할로윈 밤' 이벤트 교환소에서 교환 가능한 리지아의 스킨 '사탕 악마'를 공개합니다.
할로윈을 기념해 새 옷을 갈아입은 리지아! 원래의 복장보다도 더욱 마녀같은 복장이네요.
사라진 위시와 설탕사막의 밤🌵🌙
텀블벅 온라인 전시회 티켓은 디자인하는 중입니다😊
전시 내용은 오프라인 전시의 디피 모습을 고스란히 담는 것 뿐 아니라, 애니메이션을 듀얼모니터로 상영하는 장면을 보여드리는 것도 포함된답니다😚💕
#indie_anime #animation #motiongraphics #Desert
과정이야 어찌됐든 이래저래 마키시의 이웃들이 기어코 완결이 나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독자분들께 큰 빚을 지고 있었네요.
앞으로도 더 빚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t.co/FqqlPWF7q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