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그리고 싶어져서 그려봤던 갸루스럽게 입어본 시

그리고 실제 학상시절 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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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일러스타페스 인포🔷

오랜만입니다 그간 개인전시의 준비등으로
정신이 없어 트위터에 잘 들어오지 못했습니다ㅠ
이번 일러페스에서는 굿즈의 판매 뿐만 아니라
개인전시의 홍보도 겸하여 출전하고 있습니다
최근 케이의 새로운 모습이 PV에 나왔기에
이에 새로운 굿즈를 준비하고있습니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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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의 영머루 원픽
색이 부드럽고 조화로웠다
그리고 고흐는 푸른계열 색을 진짜 예쁘게 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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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정신-
18세기 대변혁의 시대를 살던 사람들의 복장을 세미-히스토리컬하게 만들었습니다. 제국과 시민이 있던 시대. 그 당시의 복장을 모티브로 제작되었습니다.

모듈러아바타 사용됨 - 머스킷 장전/발사 기능포함

시나노, 마누카, 밀티나, 라임(계열) 에 대응합니다.
https://t.co/YWWRTg7aY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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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때 그렸던 시 낙서

시의 상의처럼 보이는 건 사실 레오타드라는 설정도 풀어볼 겸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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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술의 왕이 이미 이국의 탑 위에서 규칙을 정해놓았기 때문이다. "
이 부분도 너무너무 좋았어... 생귀나르 상대로 멋지게 싸우는 로고스 너무 멋있고 cg도 넘 좋아서 올려둠🥰 크...밴시의 주인🥹✨저 밴시의 고대 살카즈어를 이용한 주술 방법 너무 멋있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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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난 나의 아카이시의 뻘한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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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피아 [무협 미연시의 오랑캐 글쟁이] 제갈향 바니걸 일러스트 작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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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대도시의 ㅅ ㅏ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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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건국 당시 로물루스는 스스로 쟁기질을 하여, 그 흔적을 도시의 경계선으로 삼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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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용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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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왜 애널이 갑자기 간지럽지, 흐으으!"

지오는 엉덩이에 파묻힌 애널로 손을 가져갔다.
뻐끔거리는 애널을 원을 그리듯 매만지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애널을 벅벅 긁기 시작했다.
지오는 도시의 일부를 떼어내 보기만 해도 탄탄한 엉덩이로 가져가 엉덩이를 벌렸다.
​​
지오"흐으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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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호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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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방주 - 도로시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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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시의 식사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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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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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브한 와타시의 도전장을 받는 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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