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 두장을 너무 좋아하는데 왜냐면 서로의 눈빛에서 꿀이 떨어지고있기때문이에요 누가 그렇게 사랑스럽다는듯한 눈으로 쳐다보래...!!! 분명히 쿠잔이 하른이 머리 쓰다듬은 다음에 그 손으로 머리카락을 만지면서 내려오곤 머리카락과 함께 볼을 어루만지면서 하른에게 입맞춰줬을거에요
🎨물소님CM
아 ㅋㅋㅋ 나 아까 올린 거 파리를 국가이름으로 된 걸 모르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역기 고대로 보고 쓰다 보니까....이런 실수를...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의도한 건 곤충임ㅋㅋㅋ
개구리들이 색상과 모습이 근엄하니까, 자꾸 생각나서 그렸음ㅋㅋㅋ https://t.co/9xCqVLgjHO
【아무 그림이라도 그려올리기 챌린지 24.5일차?】 자취생활 건강히 하는 방법: 과제는 미리미리해서 제출 전 날 밤새지않기, 채소 챙겨먹기, 설거지 귀찮다고 굶지않기, 👉날벌레 프리패스 창틀 신경쓰다가 홧병나지않기👈, 낮밤패턴 바뀐채로 1교시 들으려고 카페인 섭취하지말기
https://t.co/bVXGpf7Fcd
깃펜을 하나만 쓰다보니까 너무 우려먹는 것같아서
고퀄은 아니지만 적당한 깃펜을 만들었어요. 배경투명화로 올려두었답니다. 대충.. 써주세요.
진 드랜의 경우 서번트랜스가 등에 멀쩡히 있으니
진 드랜의 창은 아마 쌩으로 저거란 뜻인 건가
2각까지 같은 창 쓰다가 진각때 창 새로 마련했군
렌고쿠센세와 염주렌고쿠...........
확실히 둘을 비교하면서 글을 쓰다 보니까 같은 사람이라 생각해도 환경이 다른탓인지 매우 달라보이긴한다 ㅋㅋㅋㅋ 그리고 복장탓인가 렌고쿠센세가 더 어른같아보여 ㅋㅋㅋㅋ
썩 어려운 메디방 주구장창 쓰다가 사이툴 썼더니 손에 촥촥 감겨서 완전 휘리휘리 그렸음 「쿠웅---!!!!!」 크큭 이 가방은 사실 500kg이지 (웃음) 라는 느낌 https://t.co/HBxJwRNQ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