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DcT_MM_1630 그치만...쩌는 그림이 되기에는 부족한 것도 있는 걸용...
근데 웃긴 건 노아가 제일 잘 그려지는 것 같다는 사실..
@sinkai_cos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이에요!!!!! 지역 마스코트 아이돌 같은 컨셉인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한명 더 . . . 저친구랑 비슷한 시기에 나온 원더어큐트라는 친구인데 심해님은 제 머릿속의 딸기우유시니깐.... 분명 잘어울리실거 같아요...헤헤 저도 막 이거저거 추천하고 싶은데 장르 발이 좁아가지고...
#포켓몬_트친소 #포켓몬스터_트친소
오랜만에 뚠 하고 열기.
본가 게임 위주로 플레이하고있습니다.uu~~!!!
가끔 그림도 그리고.. 평소에는 그냥 페퍼 선배드림이나 먹으면서 지냅니당. 감사합니다.
알티위주로 흔적 남겨주시면 맘 맞는 분들 위주로 찾아가용.
#화산귀환_트친소
화귀가족들을 모시고 싶어서 처음으로 장르계라는걸 가져보려고 합니더
화귀의 모든캐를 사랑하지만 요즘에 진금룡이 그렇게 좋드라고요….
CP, NCP 다 좋아하고 나머지는 아래 트친소표에 있으니까 함 봐주세요!
흔적 남겨주시면 알티 위주로 천천히 찾아가겠습니다:)
(~3/16) 시리즈 ONLY 단행본 선공개! 🥰
류시나 작가님의 <잔혹한 나의 구원자에게>
👉 https://t.co/qXdS73ZSts
지금 바로 단행본으로 작품 감상하고
쿠키 리워드도 잊지 말고 받아가세요~ (*ૂ❛ᴗ❛*ૂ)
무대에서 처음 손을 잡고 빛이 있는 쪽으로 끌어당겼던 스바루와 잡힌 손을 놓치지 않고 그를 쫓았던 호쿠토
그랬던 소년들이 졸업을 앞둔 라이브에서 손바닥을 맞부딪히며 각자의 방향으로 나아가는거야 붙들지 않아도 쫓지 않아도 우린 다시 만날거니까 그런 단단한 유대와 신뢰가 쌓였으니까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