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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이 영원히
끝나지 않기를….'
드디어 마음을 고백한 스우.
수련은 울먹이는 그를 달래며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묻는다.
그게 무엇이든 따르겠다는 말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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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비를내리는나라 170화, 2/27(일) 22시 #카카오페이지 오픈! #썸머 #용비국 #디앤씨웹툰비즈
근데 작가님께서 쟤 외모나이 고딩이라 목소리도 고딩정도인데 보이스 드라마에선 좀 나이든 목소리로 나와서 아쉽단 언급 하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않이...작가님...누가 이 갑빠를 보고 고딩이라 생각하겠어요
몸만 보면 벌써 민증 나온 지 오렌지고 이미 컴활따고 토익공부하고 취준하고있음
여기서 말하는 내 사랑... 다 수라겠지...? 그게 어떤 종류로써의 사랑이든 계림은 그걸 버릴 수 없었던 거임...ㅜㅜㅜ 전쟁을 이어나가면 사랑하는 그이도 타격을 입을테니 차라리 내가 악마가 돼서 전쟁을 끝내겠다는... 아ㅠㅜㅜ!!!
나나코 씨는 어떤 일이든 도와주는 유부녀로
불규칙한 생활을 보내는 에로 만화가 시로쿠마의
어리광을 맘껏 받아주거나
고민이 많을 때는 상냥한 시선으로 지켜봐 준다.
백합 테이스티의 지친 사람들을 힐링하는 만화!
『이웃집 나나코 씨』 3권 완결
미리보기 및 자세히 https://t.co/GiuUTeZXh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