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이 순간이 영원히
끝나지 않기를….'

드디어 마음을 고백한 스우.
수련은 울먹이는 그를 달래며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묻는다.

그게 무엇이든 따르겠다는 말과 함께.

https://t.co/TI59uNnQGd
170화, 2/27(일)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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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님 제브워든
절대 안 할 것 같은 결혼 하는 제브워든을 생각하고 그렸으나 결혼이라는 키워드는 찾기 힘든 젭워가 되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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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이든 한결같은 김래빈이 니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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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작가님께서 쟤 외모나이 고딩이라 목소리도 고딩정도인데 보이스 드라마에선 좀 나이든 목소리로 나와서 아쉽단 언급 하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않이...작가님...누가 이 갑빠를 보고 고딩이라 생각하겠어요
몸만 보면 벌써 민증 나온 지 오렌지고 이미 컴활따고 토익공부하고 취준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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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하는 내 사랑... 다 수라겠지...? 그게 어떤 종류로써의 사랑이든 계림은 그걸 버릴 수 없었던 거임...ㅜㅜㅜ 전쟁을 이어나가면 사랑하는 그이도 타격을 입을테니 차라리 내가 악마가 돼서 전쟁을 끝내겠다는... 아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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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글이든 그림이든 집필을 해보자. 내가 생각한거 언젠가 다 나오는거 보면 난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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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완벽해지는 때 시작되는 판타지
<만월의 신부>

🌕

카이든 (CV. 이승행)

보이트 마을의 수장.
그녀의 하나뿐인 보호자이자 부모 같은 존재.

리더로서 기품과 여유로움이 넘치고 매사에 철두철미하다.
하지만 루시에게는 마냥 다정한 딸바보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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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코 씨는 어떤 일이든 도와주는 유부녀로
불규칙한 생활을 보내는 에로 만화가 시로쿠마의
어리광을 맘껏 받아주거나
고민이 많을 때는 상냥한 시선으로 지켜봐 준다.

백합 테이스티의 지친 사람들을 힐링하는 만화!
『이웃집 나나코 씨』 3권 완결
미리보기 및 자세히 https://t.co/GiuUTeZX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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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든 윤석열이든 나발이든 대통령은 지대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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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루스 커플도 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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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U🙂 리오튼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어디든 다닙니다..그래서, 제가 그리고/만들고 있지만 그가 항상 부러워요😶 💕
Riotn can be anything and go anywhere. So, I envy Rio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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