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도 달의 모습은 완벽하게
보였지만, 웬지 동떨어진 현실이
달빛을 퇴색시킬 것 같다. 달에
반영시킬 어떤 교감도 지금은
어울리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프루스트를 덮고 한강의 시집을
읽었다. 나도 운명에게 조용히
말을 건네고 싶은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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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대 덕질중이라 8세대 분들 환영해요🥰
잡식성이라 맛있으면 다 rt주의.. 주로 단금,금단 위주긴 하고 순무른도 rt 합니담☺️ 빻은 말이나 그림을 가끔 그려서 성인이였음 하구요 탐라에 조용히 맘찍하며 서식 합니다 맘맞으면 무멘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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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알아버렸다...그냥 글만 일찍 쓰는 거였어..!! 왜 다시 폰 들고 틔터 들어오는 건데!! 너가 중독이야?!

웅☺️

에잇!! 됐어! 그냥 조용히 보다 자고 내일 다 맘 누르고 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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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걍 동네 백수잖아요 꺗님
나도 그렇게보이니까 조용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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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렸다가 트위터에안올리고 조용히 사장되는 그림의 대표적인 예시 (맘에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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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는 카무하카리에서 만난다더니,,,,

조용히 회의참석만 찍고 돌아갈 생각이엇던 하쿠노 자길 못잡아먹어서 안달인 타케미카즈치에게 딱걸려서 갈굼받고 있다

feat. 저샊면상보기 싫어서 돌아 지나가는 타케미카즈치의 또다른 앙숙 스와묘진 타케미카나타님 (※렐님댁 창작신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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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하렘 소설에 빙의했다.
조용히 살다가려 했는데, 맙소사!
작중 얀데레로 나오는 😈악당 조연😈과 연애플래그💓⁉

…인생이 꼬여버린다~~😣

👉웹소설 원작 <붉은 실을 조심하세요>👈

‼케이툰 4월 3일(금) 런칭합니다‼
੭•̀ω•́)੭̸*✩⁺ https://t.co/yIfhWl61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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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세군 사랑해,,
.
.
아 조용히 하라고?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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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한테 인기있는 알파메일 대장 고양이들은 얼굴이 겁나 둔둔하고 크다는 말을 듣자마자 아카시가 고양이면 머리 크기 오지겠다는 생각부터 듦ㅋㅋ하지만 세상 암컷냥들 거들떠도 안 보고 담벼락 구석에서 쟈근 공가지고 조용히 노는 물빛 눈동자가 예쁜 테쮸냥 한테만 불꽃 대쉬하겟찌! 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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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학교 후배가 디지털성범죄의 피해자가 되었던 적이 있다. 학교,나이,신상 모두 다 털렸었고 결국 힘들어하다가 자퇴 후 외국으로 이민을 가버렸다. 이민을 가기까지 3년동안 몰카영상을 유포한 새끼는 신상조차 털리지 않고 조용히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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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올려보는 연공,, 미쳐버린 걔 오너입니다ㅜㅜ 러닝 수고하셨습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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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를 조용히 지나갔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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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주변이 없어서 위로같은거 한마디도 건네드리지 못했어요. 괜히 말을 건네었다가 괜히 더 상처를 들쑤시지는 않을까 해서 조용히 탐라에서 바라보기만 했어요.

늦어져서 죄송해요 정말 예쁜 아이들이었어요.

아이들은 떠나지 않았어요 잠깐 쉬러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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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파는 컾링으로 그려본 여휘하렘~ 반년 만에 발굴해낸 러프를 열흘에 걸쳐 완성했다 흐어.....각 커플링을 갠적인 캐해대로 그려봤어요😊

욕망이 넘치는 오로여휘
옆에서 자리를 지켜주는 친구같은 유리여휘
무엇을 하든 감싸주며 지켜 봐주는 앙투여휘
멀리서 조용히 사랑하는 에뮤여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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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어서 혼자 조용히 생각해봤는데 너무했어 몇번을 생각해도 너무했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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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는 온갖 주접 떨고있지만 다 쓰기엔 사진이 너무 신성해서 오늘은 조용히 감상만 하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은 열두시 전에 선글라스 쓰고 기다려야겠다... 수호짱 준면짱....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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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니까 이때다 싶어 조용히 미디어함 채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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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한 사람은 조용히 손을 들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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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이 오빠한테는 일종의 얼굴이니까 여기에 해도 괜찮겠지...(*˙˘˙*)!' ( 살짝 문을 열어 자는 당신의 모습을 확인하고는, 옆에 놓여있는 가면을 집어들고는 펜을 꺼내 쓱싹쓱싹, 그러고는 조용히 방을 떠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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