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걸로 5일 같은 옷입고 회사 간걸로 추정되는 꼬질 람쥐.. 눈치 빠른 주성현 왜 계속 같은 옷이냐고 그거부터 물어보지않을까
그리고 다온인 성현이 얼굴 보자마자 눈물부터 터트렸으면 좋겠어ㅠ 할미 소원 https://t.co/8JntrHA9ip
성다의 지난 몇달 보니까 눈물이남ㅠㅠ
(내용 전개상 며칠 안됨 엄마들 목만 빠짐)
주성현 사랑하는 사람한테 결국 지고 들어가는구나.. 다온이에게 먼저 우산 씌워주기ㅠㅠ
나중에 다온이 주성현이랑 잘된거 안 믿기고 꿈꾸는 것 같고 막 설레고 그래서 이 사람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확인하려고 얼굴 만져보는거 나오면 좋겠다☺️
주성현 좋아하는 사람에게 실망하고 상처받아도 그 사람을 막 대하지 않고 자기 생각 솔직하게 말하면서 진심 전하는게 인간관계에 있어서 굉장히 예의 있다고 느껴짐 자기에게 못할짓을 했을지언정 그 사람이 두려워하면서 떠는 모습을 봤고 그게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었단걸 아니까..
스킨십 거부하고 밀어내면 밀려나는 놈.. 다온이 입장에선 좋은 의미로 충격적이었을거 같아..... 자신의 거부가 정말 그대로 거부가 됨...
다온이의 과거를 볼수록 주성현이 다온이를 감싸줄 멘공일수 밖에 없는 이유가 너무 많아
주성현 다온이 상처를 감싸줄 사람인데 나가긴 뭘 나가래.. 주성현 다들 말하듯 정상인인데도 몇번을 굴러서 상처 받아도 다온이 사랑하고 다온이도 맘편히 사랑 듬뿍 받을 권리 있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