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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처럼 같이 씻으면서도 충격이 가시질 않아서 동공에 지진나고ㅋㅋ결국 잘때도 부끄러워서 등돌리고 자려고 하겠지🤭
그런데 이상하게도..자다 깰때마다 주성현이랑 마주안고 누워있음(이유: 다온이가 등돌리면 주성현이 다시 휘릭 돌려서 꼭 안고 잠
주성현 어떻게든 정다온 작가님 글쓰는거 조금이라도 도와주고 싶어서 가끔 얼토당토 않는 소재 같은거 생각해와서 이거 어때? 이건 어때? 하는거 보고싶닼ㅋㅋㅋㅋㅋ
사랑이라는 감정 앞에선 유치해지는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애샛기가 되어 가감없고 솔직하게 그 감정에 부딪히는 주성현이..증맬루 좋다못해 벅차다💙🤍
230318 인천공항 입국 고화질
편하게 입은 모습도 잘생긴 성현이💙
이번 스케줄도 고생 많았어(*Ü*)ﻌﻌﻌ🤍
#주성현 #비밀사이 https://t.co/Zcksy1gYUR
늘 자기감정 숨기는데만 익숙했던 정다온이 용기내고 고백하고 안달냈던 사람이 주성현이라는 것도...고자극 심함
이 커플 어카지 진짜😭 https://t.co/8tzbqHpL4P
ㅈㄴ 고자극인 점
누군가와 사귀는 과정이 늘 순탄했던 주성현이 관계형성에 있어서 처음으로 간절하게 매달려본 사람이 정다온이라는 게..
너무쭈움 🥹🩵
야근은 정다온 대신 해줄 수 있었지만 글쓰기는 그럴수가 없어서(대신 해줄 생각을 아예 안해본건 아닐듯ㅠㅋㅋ) 속이 타들어가는 주성현 보고싶다🤭
마감 다가오는 날은 어김없이 그렁그렁하는 주떤남자🥺